'유럽 분열 막기' 다시 중책 맡은 메르켈 독일 총리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유럽분열 막기'라는 숙제가 다시 던져졌다. 지난해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과 난민 위기에서 지도력을 보여준 메르켈 총리는 영국의 유럽연합라는 초유의 사건을 맞아 위기관리 능력을 또 한 번 검증받아야 할 순간을 맞았다. 연합 2016.06.27 15:04
뉴욕 명소 월도프 아스토리아 고급 콘도로 탈바꿈 뉴욕의 명소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이 사실상 이름만 남긴 채 고급 콘도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6일 뉴욕의 상징인 이 호텔을 인수한 중국 안방보험이 전면 개보수를 위해 내년 초부터 최소한 3년간 호텔 문을 닫는 계획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내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6.27 14:55
日혼다 승용차 에어백 파열로 말레이인 또 숨져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제 혼다 시빅 승용차에 탑재된 에어백이 터져 40대 여성 1명이 숨졌다고 현지 일간 더스타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44세인 이 여성은 전날 정오께 혼다 시빅 승용차를 몰고 페탈링자야 시의 한 교차로를 지나려다 다른 차량의 측면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연합 2016.06.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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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롤러코스터, 10미터 아래로 추락…아이들까지 중상 영국 스코틀랜드의 한 테마파크에서 현지 시간 26일 롤러코스터 열차가 탈선해 10m 아래 다른 어린이 놀이기구 위로 떨어지면서 11명이 다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6.06.27 14:14
'첫 통과 선박에 갑문 설비까지'…파나마 새운하와 한국의 인연 새로 개통한 파나마 새 운하와 한국의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이 새 운하 첫 통과 선박을 건조하고, 운하의 핵심 시설을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SBS 2016.06.27 14:11
"후쿠시마 오염토 170년 지나야 안전"…재사용 계획 논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오염된 흙을 도로나 제방 공사에 사용하겠다는 일본 정부 구상이 안전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 정부는 방사성 물질을 일정 수준으로 제거한 뒤 오염토를 재사용해 보관 장소 문제 등을 줄이겠다는 구상이지만 공사에 사용한 흙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 2016.06.27 13:41
日대기업 10중 4곳 벤처투자에 적극적…"신기술로 경쟁력 제고" 일본 대기업 가운데 44%가 벤처기업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가 대기업체 사장 10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벤처기업 투자에 대해 대기업을 경영하는 사장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적극성을 보였다. 연합 2016.06.27 12:40
리더십 위기 맞은 美…오바마 '아시아 중시' 전략 수정하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이 미국이 주도해온 국제안보 질서를 흔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부가 추진한 외교·안보 정책의 핵심 '아시아 중시' 전략에도 변화가 올지 주목된다. 연합 2016.06.27 12:37
EU정상회의서 영국 '찬밥'…영국 총리 뺀 비공식 회의 유럽연합 28개 회원국 정상들이 현지시간 28일∼29일 영국의 EU 탈퇴 후속 대책을 논의합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역시 참석하지만, 이번 회의에서는 '찬밥' 신세가 될 전망입니다. SBS 2016.06.27 12:33
글로벌 금융시장, 승자와 패자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승자와 패자 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브렉시트에 베팅한 일부 헤지펀드는 런던과 뉴욕 증시의 주가 폭락에 따라 막대한 돈을 벌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는 27일 보도했다. 연합 2016.06.27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