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곰 습격에 4명 사망…곰 몸속에서 인체 발견 일본 북부 지방의 산에서 식용 야생 식물이나 대나무를 캐러 간 주민들이 곰의 습격으로 3주만에 4명이 사망했다고 일본 경찰이 밝혔습니다. 일본 경찰은 지난달 20일부터 아키타현 가즈노시 산림 지대 반경 2.5㎞ 안에서 숨진 65∼79세 남성 3명과 여성 1명 시신에서 큰 동물이 물어뜯은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6.13 22:38
IS 공식 선전매체, "칼리프 전사가 올랜도 총기공격" 수니파 무장조직 IS가 공식 선전 매체를 통해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게이 클럽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사건을 찬양하고 나섰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IS는 '알바얀 라디오'에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에 있는 칼리프 전사 중 한 명이 동성애자들을 위한 올랜도 나이트클럽의 한 십자군 모임에 침투했다"며 "그는 그곳에서 100명 이상을 살해하거나 다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6.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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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탈북에 北 식당들 "한국인 출입 금지" 최근 중국 선양에 있는 북한 식당들이 한국인들은 아예 예약도 받지 않고 출입을 금지시킨 걸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내 식당 종업원들의 잇따른 탈북에 북한 당국이 짜낸 고육지책으로 보입니다. SBS 2016.06.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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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추종하는 '외로운 늑대'…소프트타깃 노렸다 이번 테러에 대해서 IS는 일단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일단 '외로운 늑대' 즉 자생적 IS 추종자의 테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16.06.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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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스킨십에 격분…동성애 혐오가 부른 살육극? 이번 사건의 용의자 이름은 오마르 마틴입니다. 아프가니스탄계 이민 2세로 뉴욕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평소 이 사람이 정신적으로 불안해 보였고 특히 사람 죽이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SBS 2016.06.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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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명이 100여 명 살상…뒤져가며 '인간 사냥' 보신 것처럼 용의자는 단 한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피해는 엄청났습니다. 용의자는 마치 사냥을 하듯 클럽 구석구석을 뒤지며 살육극을 벌였습니다. 사건 현장에서 취재하고 있는 정하석 특파원이 현장 상황 전하겠습니다. SBS 2016.06.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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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로 변한 주말 밤…美 최악의 총기 난사 미국 남부 올랜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50명이 숨지는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아프간계 미국 시민권자로 현장에서 사살됐는데, 이슬람 극단 무장세력 IS와 관련이 있는지에 미국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BS 2016.06.13 20:15
中 푸둥공항 사제폭탄 범인 도박 빚 비관 '묻지마 범행' 중국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어제 사제 폭발물을 던져 4명을 다치게 한 용의자는 도박빚을 지고 처지를 비관하다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하이시 공안국은 웨이보 계정을 통해 어제 푸둥공항 2터미널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의 용의자 29살 저우싱보에 대한 1차 수사결과를 공개했습니다. SBS 2016.06.13 19:52
CNN "진짜 테러 위협은 외국이 아니라 미국서 자란다" 미국 최악의 총기 참사로 기록된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사건의 배경을 놓고 자생적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 내에서 '외로운 늑대'의 위협에 대한 우려가 다시 한 번 커지고 있다. 연합 2016.06.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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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혐오·IS 추종…'외로운 늑대'형 테러 이번 미국 올랜도 총격 테러는 이른바 외로운 늑대형 테러로 추정됩니다. 용의자는 이슬람 극단주의의 영향을 받아 자발적으로 IS에 충성을 맹세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6.06.13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