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STX조선…일부 '저가수주' 경영진 원망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는 겉으로는 여전히 바빠보였다. 채권단은 이미 경영정상화에 실패한 이 회사의 법정관리행이 불가피함을 밝힌 상태다. 연합 2016.05.25 16:57
이지스함 3척 건조 탐색개발 협상업체 현대중공업 선정 현재 운용 중인 세종대왕함보다 성능이 향상된 이지스 구축함 3척 추가건조를 위한 탐색개발 우선협상 대상 업체로 현대중공업이 선정됐습니다. 1척당 미사일 발사용 수직발사대 10개를 갖춘 3천t급 잠수함 건조를 맡게 될 1순위 협상대상 업체로 대우조선해양이 선정됐으며, 2023년까지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20여 대를 양산할 계획입니다. SBS 2016.05.25 16:46
'솜방망이 논란' 금융사 과태료·과징금 최대 5배 올린다 액수가 작아 '솜방망이'라는 비판이 있었던 금융회사의 불법행위에 대한 과태료·과징금이 2∼5배 오릅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금융지주법, 은행법, 보험업법 등 9개 주요 금융법의 일괄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25 16:29
STX로 쓴 강덕수 샐러리맨 신화 끝났다 STX조선해양이 이번달 말 법정관리에 들어갈 것이 유력시되면서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의 월급쟁이 성공신화도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횡렴과 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을 받은 2014년 강 전 회장의 샐러리맨 신화는 사실상 끝나버린 상황이었습니다. SBS 2016.05.25 16:25
현대제철, 고로 이상으로 생산 줄여…"수급엔 차질 없어" 현대제철이 당진공장 1고로에서 공정상의 문제를 발견해 쇳물 생산량을 일부 줄였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15일 당진공장 1고로에서 쇳물의 온도가 낮아지는 현상이 발견돼 이달 들어 쇳물 생산량을 10만톤 가량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25 15:31
국산 새우젓 값 폭등 베트남산 '통갈이' 수억 챙겨 새우젓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기해 판매한 혐의로 63살 김모 씨를 구속했다고 마산 동부경찰서가 밝혔습니다. 또 이 사실을 알면서도 범행에 가담한 함안 A식품업체 직원 62살 정모 씨 등 2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6.05.25 15:21
법정관리 가는 STX조선…출범 15년 만에 좌초 채권단의 자금 수혈로 연명하던 STX조선해양이 법정관리를 받는 쪽으로 25일 채권단 회의에서 가닥이 잡혔다. 이달 말 채권자 협의회를 거쳐 법정관리로 넘어가면 한때 글로벌 조선업계 '빅4'로까지 불렸던 STX조선의 운명은 법원의 손에 쥐어지게 된다. 연합 2016.05.25 15:16
"똥을 팔아 커피를 사 마신다고?"…이색 실험실 '눈길' "본인 대변을 팔아 3천원짜리 커피 한 잔을 사서 마실 수 있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은 '똥을 분해해 연료로 만드는 실험실'을 오늘 공개했습니다. SBS 2016.05.25 15:14
유일호 "기업 벤처투자에 세제지원…기술거래도 활성화"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벤처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개인투자자에서 기업투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벤처기업이 개발한 기술거래에 대한 세제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25 15:06
산은 "STX조선 월말 부도 예상…법정관리 불가피" 수조원의 자금을 지원받고도 경영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STX조선해양이 결국 법원 주도의 회생절차, 법정관리 체제로 전환됩니다. STX조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여의도 본점에서 수출입은행, 농협은행, 무역보험공사 등이 참석한 채권단 실무자회의를 열고 "추가자금을 지원하면서 자율협약을 지속할 경제적 명분과 실익이 없으며, 회사도 회생절차 신청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25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