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현대상선 회사채 '폭탄 돌리기'…당국 모니터링 강화 구조조정에 들어간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회사채에 투기성 매수세가 몰리면서 이른바 '폭탄 돌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폭탄 돌리기'란 전문 투자가들이 투기를 목적으로 채권이나 주식을 갑자기 사들였다가 가격이 오르면 일제히 팔아 일반 투자자에게 큰 손해를 입히는 것을 뜻합니다. SBS 2016.05.15 10:53
대우조선 이달 말 대규모 추가 자구안 내놓는다 지난해 5조 원이 넘는 사상 최대 적자로 경영난에 빠진 대우조선해양이 이번 달 말 대규모 추가 자구안을 내놓습니다. 현대중공업처럼 대규모 추가 인력 축소, 도크 잠정폐쇄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6.05.15 10:52
'이른 더위' 5월 보양식으로 장어·오리고기 인기 낮 최고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가운데 장어와 오리고기 등 보양식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2013∼2015년 3년간 5월 매출을 직전 달 매출과 비교한 결과, 장어 매출이 전달 대비 3.3배가량 증가하며 문어, 낙지, 전복의 매출 신장률을 제쳤습니다. SBS 2016.05.15 10:51
현대차 엑센트 美 소형차 시장서 5년 만에 1위 탈환 현대차 엑센트가 미국 소형차 시장에서 5년 만에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판매된 엑센트는 만 2천933대로, 9천165대에 그친 닛산 베르사를 제치고 소형 차급 1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6.05.15 10:17
대우조선 캐나다 자회사 법정관리…매각대금 못 받는다 구조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캐나다 풍력발전 설비 자회사인 트렌턴을 팔아도 매각 대금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트렌턴이 최근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우조선이 이 회사에 대한 주주권리를 포기한 때문입니다. SBS 2016.05.15 10:16
아파트 관리 외부감사 해보니…부정회계·횡령 사례 수두룩 지난해 의무화된 아파트 외부감사에서 관리비나 예산을 부당하게 회계 처리하거나 횡령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해 감사 대상 9천9개 아파트 단지 가운데 2천 곳을 표본 추출해 감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 1만 3천여 건의 개선 권고 사항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15 10:16
제2금융권 여신 23조 급증…18년 만에 최대 폭 올해 1분기 가계와 기업이 은행이 아닌 제2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출금, 매입어음 등 비은행금융기관의 여신 증가액은 23조5,373억 원으로, 지난 1997년 4분기 이후 18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6.05.15 10:15
조선 3사 해외법인도 빚더미…부채 5조 4천억 육박 대규모 적자가 누적돼 구조조정에 돌입한 국내 3대 조선사들이 해외에 세운 종속법인도 부채규모가 5조 4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본이 잠식됐거나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 재무위험 상태인 해외법인이 둘 중 한 곳꼴이었습니다. SBS 2016.05.15 10:15
채권단,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총력전…선사들 초청 검토 현대상선 구조조정 절차를 진행 중인 금융당국과 채권단이 해외 선사들을 한국에서 직접 만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번 주 안에 현대상선과 용선료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외국 주요 선사들을 서울로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15 10:15
중소기업단체장, 김영란법 부작용 우려 성토 중소기업단체장들이 최근 입법예고된 '김영란 법'에 대해 부작용이 예산된다며 우려의 뜻을 밝혔습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그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주간 기자간담회에서, "법의 취지가 좋아도 시행해서 부작용이 많고 시행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법은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6.05.1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