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파손혐의' 조성진 LG전자 사장 2심도 징역형 구형 외국 가전매장에서 경쟁사 제품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조성진 사업본부장에게 검찰이 다시 징역형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8부 심리로 13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 사장에게 1심의 구형량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연합 2016.05.13 15:00
가습기 살균제 제조책임자 첫 구속여부 결정 가습기 살균제로 가장 많은 피해를 끼친 옥시레킷벤키저 신현우 전 대표 등 제조 책임자들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신 전 대표 등 옥시 관계자와 세퓨 제조사 전 대표 오 모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마치고, 영장 발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SBS 2016.05.13 14:58
추풍령 버스터미널서 50대 남성 후진 버스에 치여 숨져 오늘 오전 11시 5분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버스터미널에서 67살 이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후진 도중 58살 김모 씨를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SBS 2016.05.13 14:57
대부도 토막살인은 "계획 범행"…조성호 검찰 송치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는 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가 잦은 욕설을 참지 못해 피해자를 계획적으로 살인한 것으로 결론짓고 조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SBS 2016.05.13 14:51
영장심사 출석 옥시 신현우 "충분히 소명…마음속 깊이 사죄"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을 초래한 신현우 옥시레킷벤키저 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았다. 신 전 대표 측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3시간 가까이 이어진 심문에서 "가습기 살균제 원료로 쓰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의 독성실험 필요성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6.05.13 14:44
홍준표 측근 "금품 수수 없었다"…검찰 "홍 씨 측 주장일 뿐"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측근이 법정에 증인으로 나와 홍 지사가 불법 자금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홍 지사측이 증인을 대상으로 출석 전에 '교육'을 했다며 증언의 신빙성을 낮게 평가했다. 연합 2016.05.13 14:23
항공사 지점장 술취해 경찰관 폭행…경찰은 숨기기 급급 부산에서 일하는 항공사의 한 간부가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했다가 입건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정작 경찰은 이런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SBS 2016.05.13 14:09
금전 갈등 아내 살해 뒤 드럼통 넣어 버려…항소심 징역 12년 금전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던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드럼통에 넣어 저수지에 버린 7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2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고법은 살인과 시신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5살 이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13 14:07
[마부작침] 오늘의 숫자 '32.6 & 30' 많은 것을 '어쩔 수 없이' 포기하게 만드는 현실. 통계청이 발표한 수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난해 남녀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이 32.6세, 여성이 30세였습니다. SBS 2016.05.13 13:47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윤성규 환경부장관 해임 촉구 환경단체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성규 환경부 장관의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주무장관인 윤 장관이 정부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옥시를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며 성토했습니다. SBS 2016.05.13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