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방파제서 승용차 추락…운전자 수색 어젯밤 10시 반쯤 전남 여수시 신기동 신기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여수해경은 차량 운전자가 물에 빠졌을 것으로 보고 일대 해상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SBS 2016.04.24 10:55
지적장애 여성 승객 성폭행…택시기사 징역 3년 지적장애가 있는 여성 승객을 성폭행한 택시기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고법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6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6.04.24 10:55
"살기 힘들다" 부산 광안대교서 고교생 투신…해경에 구조돼 부산 광안대교에서 고등학생이 바다로 투신했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부산 수영구 광안대교에서 고교생 17살 김모 군이 다리 난간을 넘어 바다로 뛰어내렸습니다. SBS 2016.04.24 10:54
검·경, 음주 사망사고·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몰수한다 검찰과 경찰이 내일부터 상습 음주운전을 한 경우 차량을 몰수하는 등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음주운전 전력자가 사망 교통사고를 내거나 최근 5년간 5번의 음주운전을 한 경우 법원에 차량 몰수를 구형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6.04.24 10:28
"국감에서 기밀 언급한 국회의원 비판보도 공익목적으로 합당"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민감한 정보를 언급해 군사기밀을 흘렸다는 언론 보도를 반박하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는 진 의원이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는 정정보도를 내고 손해배상금 3억원을 지급하라"며 중앙일보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SBS 2016.04.24 10:27
국보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무죄나 전역 늦어진 장교에 국가배상 군 복무 중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휴직명령을 받고 최종 판결이 나오기까지 전역이 2년4개월이나 늦어진 전직 장교가 국가로부터 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SBS 2016.04.24 10:27
'돈에 미쳤다'고 모욕당한 배용준 3천만 원 배상 승소 서울중앙지법은 배우 배용준씨 측과 사업분쟁 과정에서 집회를 열고 모욕적인 표현을 쓴 식품 제조업체 임직원 2명에 대해 "배씨에게 3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SBS 2016.04.24 10:26
"강도 당했어요" 여친 마음 돌리려 자해하고 112 신고 변심한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려고 강도를 당한 것처럼 꾸며 112에 신고한 철없는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22살 김 모 씨는 지난 10일 새벽 5시 반쯤 여자친구 집이 있는 서울 서대문구의 한 주택가에서 흉기로 자신의 배 왼쪽을 찔렀습니다. SBS 2016.04.24 10:25
경찰, 5월 중 불법 무기류 자진신고 받아 경찰청은 불법 무기류를 이용한 범죄를 막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불법 무기 소지자의 자진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무기류란 경찰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제조·유통·수입됐거나 허가 없이 개인이 소지한 총포, 도검, 화약류 등을 말합니다. SBS 2016.04.24 10:24
상대 비난했어도 경찰 조사 중이라면 모욕죄 안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던 중 사건의 피해자를 비난하더라도 경찰서 내부라면 모욕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54살 A 씨는 지난해 3월 B 씨를 협박한 혐의로 입건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서에 출석, B 씨와 함께 조사를 받았습니다. SBS 2016.04.24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