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죄수 교도소 펜팔로 인연…출소 후 함께 도둑질 절도 등 전과 20범인 67살 김모 씨는 58살 박모 씨와 함께 3년여 전 경기도 일원에서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13년 1월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안양교도소에 수용된 김씨는 동료 수감자들이 울산구치소 여자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받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SBS 2016.04.21 11:19
부산서 나뭇가지 꺾여 전선 잘려…500여 가구 정전 오늘 오전 7시 42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만덕 1터널 인근 야산에 있는 전봇대 전선이 나뭇가지에 절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온천동 일대 568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SBS 2016.04.21 11:08
"빵부스러기 흘렸다"…30대父 다섯살 딸 걷어차 숨지게 해 어린 딸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발로 차 숨지게 한 30대 아버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고법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3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6.04.21 11:07
'좌익효수' 국정원법 무죄, 모욕 유죄…징역 6월 집유 1년 선고 좌익효수라는 인터넷 필명으로 대선 때 특정 후보를 비방하고, 인터넷 방송진행자 가족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국정원 직원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SBS 2016.04.21 11:03
법원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 선거개입 아니다" 집행유예 서울중앙지법은 '좌익효수'라는 필명으로 특정 후보를 비판한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국가정보원 직원 42살 A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6.04.21 11:02
중국서 온 '판다' 오늘 오후 일반에 공개 중국 판다 보호구역에서 에버랜드로 둥지를 옮긴 판다 커플이 50여 일간의 적응기간을 마치고 오늘 일반에 첫선을 보입니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는 오늘 오전 10시 판다월드에서 개관식을 갖고 방문객에게 수컷 판다 러바오, 암컷 아이바오와 판다월드를 공개했습니다. SBS 2016.04.21 11:02
장애인 명의로 특별분양받아 전매차익…장애인 일당 검거 장애인의 명의를 빌려 아파트 특별분양을 받은 뒤 웃돈을 받고 되팔아 수익금을 챙긴 장애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주택법 위반 혐의로 58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부동산 중개업자 2명, 장애인 단체 간부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6.04.21 11:01
광주서 깊이 1m 도로싱크홀…승용차 바퀴 빠져 오늘 오전 9시 25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도로에서 가로 40㎝, 세로 80㎝, 깊이 1m 가량의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이 싱크홀에 48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의 오른쪽 뒷바퀴가 빠져 차체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SBS 2016.04.21 11:01
"뽀뽀하자"…13세 소녀 추행한 40대에 징역형 주차장에서 13세 소녀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최 모 씨에게 전주지법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3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습니다. SBS 2016.04.21 10:54
'원금 3배 보장' 1천100억대 다단계업체 대표 등 6명 구속 산삼 패키지를 사면 300% 이상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투자금 1천100억여 원을 모아 다단계 업체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산삼패키지를 사면 고수익을 남길 수 있다며 회원들에게 1천100억여 원을 투자받아 불법 다단계 업체를 운영한 혐의로 업체 대표 40살 김모 씨와 임원진 등 6명을 구속했습니다. SBS 2016.04.2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