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7시 42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만덕 1터널 인근 야산에 있는 전봇대 전선이 나뭇가지에 절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온천동 일대 568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이 응급 복구작업을 벌여 3분여 만에 539가구에는 다시 전력이 공급됐습니다.
나머지 29가구는 오전 10시 20분쯤 정전현상이 해소됐습니다.
한전 측은 전봇대 인근에 있는 나뭇가지가 꺾이면서 전선이 끊겨 정전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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