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던 계부 安씨 돌연 '주르륵'…참회의 눈물? 악어의 눈물? 도를 넘어선 학대로 숨진 '네 살배기 의붓딸'을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된 계부 안모씨가 경찰 조사 도중 눈물을 보였다. 2011년 12월 의붓딸인 안양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지난 18일 긴급체포된 뒤 암매장 장소 등을 집중 추궁하는 수사관들 앞에서 냉정을 유지하며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사뭇 다른 장면이다. 연합 2016.03.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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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 북부지방경찰청 내일 개청식 경기 북부지역의 330만 시민의 치안을 담당하게 될 경기 북부지방경찰청이 내일 개청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의정부에서 송호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SBS 2016.03.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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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군, 산천어 축제 해외 시장 공략 최고의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천 산천어 축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 활동에 나섭니다. 화천군은 오늘부터 아흐레 동안 말레이시… SBS 2016.03.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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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 경제 살리자! 손 잡은 농협-수협 속초시의 수협과 농협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농협과 수협의 상생 협약은 전국에서 처음인데요, 농협 마트에 수협 수산물 유통 매장을 운영하고, 수협에서는 지역 쌀을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건데, 지역의 기대가 큽니다. SBS 2016.03.24 18:00
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경찰·금융기관 공조로 막았다 최근 광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찰과 금융기관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24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2∼23일 광주에서 5건의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 2016.03.24 17:53
마트서 종업원이 3년간 현금 4천만 원 '슬쩍' 마트에서 손님이 낸 현금을 슬쩍하는 수법으로 3년여간 4천만 원을 훔친 40대 여성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도 홍천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47살 홍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6.03.24 17:43
'돈 잃어 화나' 게임회사에 폭발물 협박전화 40대 덜미 경기 군포경찰서는 온라인 게임회사에 전화를 걸어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4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낮 2시 40분쯤 경기도 군포의 한 공중전화로 성남에 있는 온라인게임 회사에 전화를 걸어 "지하주차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SBS 2016.03.24 17:36
심야에 면허없이 오토바이 몰던 고교생 숨져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인천시 남구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택시와 충돌해 오토바이를 몰던 고교생이 숨졌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6살 A 군이 운행하던 오토바이는 차선을 변경하다가 택시의 앞범퍼와 부딪혔습니다. SBS 2016.03.24 17:33
"아들 납치했다"…1천900만 원 챙긴 보이스피싱범 구속 "아들을 납치했다"고 속여 피해자에게 1천9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46살 A 씨를 경북 상주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A 씨는 미리 범행 대상을 물색한 뒤 지난 2일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이 사채업자에게 보증을 섰는데 2천만 원을 갚아라. SBS 2016.03.24 17:32
"뿔뿔이 헤어질까 봐"…보육원생 피해진술 일부 번복 보육원장에게서 '원산폭격'과 '맨몸 구보' 등의 학대를 받은 원생들이 보육원이 없어져 뿔뿔이 흩어질 것을 우려한 나머지 피해 진술을 일부 번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6.03.24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