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온 돈다발'…주워가도 괜찮을까? 대낮에 누군가 돈다발을 하늘로 뿌린다면 땅에 떨어진 돈을 가져가도 괜찮을까? 21일 오후 실제로 서울 한복판에서 이런 상황이 연출됐다.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5분께 서울광장 분수대 앞에 A씨가 종이가방에서 현금 뭉치를 꺼내 2천200만원 상당의 지폐를 공중으로 뿌렸다. 연합 2016.03.22 11:54
'물대포'맞은 백남기씨측, 경찰·국가에 7억원대 소송 작년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의식을 잃은 백남기씨 측이 국가와 경찰을 상대로 수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연합 2016.03.22 11:43
'한국 가면 꼭 경험하고 싶은 것' 1위는 길거리 음식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에서 가장 경험하고 싶은 것으로 '길거리 음식'을 꼽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외국인이 선호하는 체험관광 50선' 선정 결과에 따르면 투표에 참여한 4천369명의 외국인 중 가장 많은 54.2%가 한국에서 가장 하고 싶은 체험활동으로 '길거리 음식'을 지목했습니다. SBS 2016.03.22 11:36
[속보] 한국 첫 지카 환자 "모기 물렸다" 한국인 첫 지카 바이러스 환자는 출장차 방문한 브라질에서 바이러스의 매개체인 모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질병관리대책본부는 22일 브리핑에서 "환자는 업무상의 이유로 방문한 브라질에서 모기에 물렸다고 한다"며 감염 경로를 추정할 수 있는 발언을 했다. 연합 2016.03.22 11:29
지카바이러스 예방수칙 1호…"모기를 피해라" 한국인 중 처음으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은 호흡기로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아닌 만큼 감염이 급격히 확산할 우려가 크지는 않지만 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6.03.22 11:28
'성적 모욕에 화나' 노래방 도우미 살해한 택배기사 처음 본 노래방 도우미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택배기사가 범행 20여 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이런 혐의로 택배기사 48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6.03.22 11:26
세종시 건설현장서 4년간 2억 원대 공구 훔쳐 늦은 밤 건설 현장에서 공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57살 A씨를 세종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A씨는 2012년 1월부터 최근까지 68회에 걸쳐 늦은 밤 세종시 공사 현장에서 전동 드릴, 용접기 등 2억7천만 원 상당의 건설 공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3.22 11:19
前 법무장관·검찰총장 등 10여명 불법으로 사외이사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등 검찰 고위직 출신 변호사 10여 명이 대기업의 불법 사외이사로 활동한 사실이 드러나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변호사는 검찰 재직 시절에 담당한 수사와 직·간접으로 연루된 기업에 들어가 사외이사 자리가 대기업의 '전관 보은'이나 '방패막이' 성격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6.03.22 11:17
安양 '물고문' 설명 친모 메모 발견…사건 해결 열쇠되나 학대 끝에 숨져 암매장된 안모양 사건과 관련, 사망 경위 등이 담긴 친엄마 한모씨의 친필 메모를 경찰이 확보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청원경찰서 곽재표 수사과장은 "안양을 가혹행위로 숨지게 한 뒤 자살한 한씨가 남긴 친필 메모를 확보했다"며 "일기 형식의 이 메모가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22 11:17
지카바이러스 환자 첫 진료 광양 병원이 최초 신고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지카바이러스 환자를 진료한 병원이 처음으로 보건당국에 신고해 역학조사 등의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광양 거주하는 43살 L씨는 지난달 17일부터 업무차 브라질 출장을 간 뒤 이달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광양 집에 머물렀습니다. SBS 2016.03.22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