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끼리 병원 입원 투어…25억대 일가족 보험사기 자매끼리 수십차례 같은 병원에 동반 입원하는 등 8년간 보험사기를 저지른 일가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입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질환을 핑계로 수년 동안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며 보험금을 착복한 혐의로 61살 A씨의 세 자매와 친·인척 등 총 11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SBS 2016.03.14 11:53
"국내 고려인 '1인가구'에서 '다세대가족'으로 변모" 국내 고려인 동포들이 본국에 두고 온 자녀나 노부모를 한국으로 데려오기 시작하면서 이들이 점차 '다세대 가족'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연합 2016.03.14 11:32
'세계 최대' 추풍령저수지 태양광발전소 1년 만에 폐업 위기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로는 세계 최대라고 자랑하던 충북 영동군 추풍령저수지에 세운 수상 태양광 발전소가 1년여 만에 문 닫을 위기에 몰렸다.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수익은 고사하고 오히려 손실을 내면서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로 경영 여건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연합 2016.03.14 11:23
실직한 가장 우울증 위험 2∼3배 이상으로 치솟아 한 가정의 가장이 일자리를 잃으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2.6∼3.1배로 치솟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가장 여부를 떠나 정규직으로 일하던 근로자가 비정규직으로 일하게 되거나 아예 일자리를 잃는 경우 등 일자리의 질이 나빠지면 우울증 위험이 최대 약 80%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 2016.03.14 11:19
'농약 소주 사건' 마을사람 범행 가능성에 무게 경북 청송에서 발생한 '농약 소주'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마을 내부인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병태 청송경찰서 수사과장은 오늘 오전 수사브리핑에서 "주민 대부분이 나이가 많고 사건 충격으로 진술을 꺼리고 있지만 다양한 정황을 종합할 때 내부인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3.14 11:17
변호사 명의 빌려 3년여간 31억 챙긴 '개인회생 브로커' 사무장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변호사 명의를 빌려 대출업체와 연계해 개인회생 등 사건을 처리하고 31억여 원을 챙긴 혐의로 사무장 53살 이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14 11:12
[취재파일] 7살 원영이가 이승에 남긴 편지 3월, 아직 채 녹지 않은 경기도 평택의 얼어붙은 땅은 차가웠다. 양말에 운동화를 신고 있었지만 2시간이 넘게 서 있던 땅에서 한기가 올라와 발가락은 감각이 없어졌다. SBS 2016.03.14 10:58
배터리 등 1천만여 원 훔친 상습 차 털이범 2명 검거 자동차 매매단지에 주차된 차량 등에서 내비게이션 등 부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전남 순천경찰서가 28살 A씨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공범 28살 B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6.03.14 10:52
日 원전사고 5년…한빛원전 후속대책 완료 87%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5년간 한빛원전이 마련한 후속 대책의 87%가 완료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극한 자연재해에 국내 원전이 잘 견딜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연합 2016.03.14 10:35
삼성SDI 근로자 "통상임금에 수당 포함해야" 소송 삼성SDI 울산공장 노사협의회의 노측 대표는 14일 근로자 790명 이름으로 "수당을 통상임금에 적용해야 한다"며 울산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 연합 2016.03.1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