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 사인 "굶주림ㆍ다발성 피하출혈·저체온 추정" 숨진 7살 신원영 군의 사인은 지속적인 학대와 폭행에 따른 외상에 의한 것이라는 부검의 소견이 나왔습니다. 항상 배고픔에 허덕이던 신 군은 숨질 당시 키가 112.5㎝에 몸무게 15.3㎏으로, 또래 아이들보다 왜소했습니다. SBS 2016.03.12 22:09
신탄진역 '화물열차 탈선'에 철도 12시간 이상 마비 어제 경부선 상행선 신탄진역 부근 화물열차 탈선사고로 KTX 열차를 제외한 경부선과 호남선 화물열차와 새마을호·무궁화호 등 객차 운행이 12시간가량 전면 마비됐습니다. SBS 2016.03.12 22:09
'젖먹이 딸 학대 사망' 부모 구속…법원 "도주 우려" 태어난 지 3개월도 안 된 '젖먹이' 딸을 학대해 다치게 한 뒤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숨지게 한 20대 동갑내기 부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SBS 2016.03.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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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인공지능도 무섭고, 사람도 무서워서, 어떤 소식을 톱 뉴스로 전해야 할지 고민되는 하루였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을 3년 동안 7살 원영이를 구해주지 못한 우리 사회의 구멍 난 시스템이 더 우려스럽다는 게 저희 판단이었습니다. SBS 2016.03.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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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 때 의자' 그대로인데…요금만 인상한 CGV 국내 최대 영화관인 CGV가 앞쪽 좌석은 1천 원을 깎아주고 뒤쪽 좌석은 1천 원을 더 받는 이른바 차등요금제를 지난주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관객들은 사실상 가격 인상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SBS 2016.03.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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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열차 탈선에 12시간 마비…미숙한 초기 대응 경부선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하면서 KTX를 제외한 일반 열차가 12시간 동안 마비됐습니다. 지금도 부분적으로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는데, 코레일의 사고 대응이 미숙했습니다. SBS 2016.03.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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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女…"집 나갔다" 동거남의 수상한 진술 경기도 안양에서 20대 여성이 한 달째 실종돼 경찰이 잠적한 동거남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에선 80대 남성이 70대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했습니다. SBS 2016.03.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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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격에 신호위반·역주행…수상한 구급차 만취 상태로 구급차를 운전하던 운전자가 경찰의 추격을 피해 20km나 도주극을 벌이다 붙잡혔습니다. 도심을 휘젓고 다니면서 역주행에 신호위반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KNN, 황보람 기자입니다. SBS 2016.03.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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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학대 알고도 '사회 안전망' 없어 못 구했다 "손바닥을 수도 없이 맞았다", "엄마가 밥을 안 주고, 문도 잠갔다" 지난 2014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상담사들이 기록한 신원영 군의 상담 기록 내용입니다. SBS 2016.03.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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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검으로 돌아온 아이…경찰 추궁에 드러난 거짓말 부모가 길에다 버렸다고 말한 7살 신원영 군이 암매장된 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화장실에 감금한 채, 한겨울에 찬물과 락스를 끼얹는 등 끔찍하게 학대하다 숨지게 했습니다. SBS 2016.03.12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