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전 집값 10년새 5배 올라…상하이·베이징도 380%↑" 중국 개혁·개방의 1번지 선전시의 주택 가격이 10년 새 500% 급등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칭화대와 링컨 토지정책 연구소가 선전과 베이징, 다롄, 시안 등 8개 도시의 도심 신규주택 가격을 조사한 결과 2006∼2015년 광둥성 선전의 주택가격 지수가 10년 새 508.5% 급등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연합 2016.02.26 14:07
트럼프 "한국 등으로부터 군사력 제공 대가 받아야" 재차 주장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 등에 군사력을 제공하는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또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현지 시간 어제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열린 CNN 주최 공화당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우리는 더 이상 이런 모든 나라들을 방어할 수 없다"며 일본, 독일, 한국을 거론했습니다. SBS 2016.02.26 14:00
中, 첫 '극미중력' 과학실험위성 4월 발사 중국이 오는 4월 첫 번째 극미중력 과학실험위성을 발사한다고 중국중앙TV가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중국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기지에 옮겨진 '스젠10호'가 발사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26 13:59
'쇠퇴하는 日조폭' 사상 처음으로 5만 명 밑돌아 일본의 폭력 조직원수가 급격히 감소해 수십 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6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경찰청은 작년 말 기준으로 일본 전국에 거점을 둔 폭력단 구성원과 준 구성원 수가 전년보다 6천600명 감소한 4만6천9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합 2016.02.26 13:36
"푸틴 사위, 러시아 정부계약 13조 원 수주 '초대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사위로 알려진 키릴 샤말로프가 러시아 정부 조달사업 계약에서 '초대박'을 터트리며 '장인 어르신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SBS 2016.02.26 12:46
안보리 제재 중국 양보했지만 '원유금수' 불가는 관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대북 결의안 초안이 나오기까지 주요 2개국인 미국과 중국은 치열한 줄다리기를 펼쳤다. 공개된 안보리 결의안 초안을 분석해 보면 중국이 양보한 것과 끝까지 지켜낸 것이 무엇인지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연합 2016.02.26 12:40
中 '광물수입 제한' 초강경 카드 받은 이유는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에서 자국에도 적잖은 타격이 될 북한 광물자원 수입의 제한이라는 초강경 제재 카드를 받아들였다. 중국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전용할 수 있는 자금원을 없애나간다는 대의에 동의하면서 국제사회가 요구해온 원유공급 중단 대신에 이 같은 제재방안을 수용했다. 연합 2016.02.2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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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위험천만' 죽음의 질주…中 '도로 레이싱' 중국 랴오닝 진저우시 외곽 순환도로를 한 무리의 전기 오토바이가 무서운 속도로 질주합니다. [승용차 운전자 : 이건 뭐지? 시속 80킬로미터가 넘어.] 위험천만하게 뒷자리에 사람까지 태우고도 제한 속도를 무시하고 거침없이 내달립니다. SBS 2016.02.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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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장 "사드 배치 반대"…"합의한 것 아냐"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의 한국 배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태평양 사령관은 사드 배치가 확정된 건 아니라고 말했는데, 기존의 입장과는 다른 내용이라서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SBS 2016.02.26 12:17
안보리 제재 中, 독자제재 시동…단둥이외 추가 입항금지 가능성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에 앞서 북한의 '돈줄'을 죄기 위한 독자 제재 조치에 시동을 걸었다. 26일 북·중 접경지역 소식통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방안에 적극 참여키로 한 것 외에도 이미 북한에 대해 다각적인 제재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6.02.26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