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만'…금호타이어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금호타이어 노사가 15일 노조의 부분파업 예고를 앞두고 협상 9개월 만에 임금 인상과 단체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12일부터 이날 새벽까지 열린 제34차 본교섭에서 임금 정액 1천180원+정률 2.76% 인상, 2016년 단체교섭 합의 후 2017년 임금피크제 도입, 일시금 300만원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2015년 단체교섭에 잠정 합의했다.
연합
2016.02.15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