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절도'…배관공 출신 도둑 11층까지 기어올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심야 시간 아파트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5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13일부터 약 보름간 수도권 일대 아파트를 돌며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23회에 걸쳐 7천8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2.04 10:13
미라 상태 여중생 "대퇴부에 선명한 출혈 관찰" 부모에게 5시간 가량 맞아 숨진 뒤 11개월 만에 미라 상태로 발견된 경기도 부천 여중생 의 대퇴부에서 출혈이 발견됐습니다.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여중생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통보한 구두소견에서 "대퇴부에서 비교적 선명한 출혈이 관찰됐다"면서 "CT와 엑스레이 검사에서는 골절이나 복강내 출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04 10:13
경찰 "코코몽호, 선미 구멍 때문에 침몰…원인 조사중" 경찰이 한강 유람선 '코코몽호' 침몰은 스크루 고무 패킹 문제가 아닌 선미에 난 구멍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유람선 침몰사건 특별 수사전담팀은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 코코몽호에는 선미 우측에 길이 120㎝, 폭 17㎝의 깨진 구멍이 난 것 외에는 다른 손상 부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04 10:10
지하철 1∼4호선 승객 최근 3년간 현금 12억 분실 최근 3년 동안 서울 지하철 1∼4호선에서 승객이 분실한 지갑이나 가방 속 현금은 모두 1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현금 분실물은 만5천여 건으로 모두 12억 원으로, 건당 평균 7만 7천 원이었습니다. SBS 2016.02.04 10:06
18억대 가짜 휘발유 공급…주유소 업주도 부당이득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는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판 혐의로 35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주유소 업주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SBS 2016.02.04 10:01
[속보] 인천공항 폭발물 협박범 "평소 사회에 불만 품었다" 인천공항 폭발물 협박범 "평소 사회에 불만 품었다" SBS 2016.02.04 09:52
보채는 아기 창밖으로 던져…20대 엄마 살인혐의 영장 태어난 지 4개월 된 아들이 울며 보챈다는 이유로 창밖에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26살 A씨에 대해 대구 서부경찰서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 오전 11시 50분쯤 빌라 3층 집에서 아들을 창밖으로 던졌습니다. SBS 2016.02.04 09:51
'성완종 리스트' 1심 유죄 이완구, 판결 불복해 항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항소했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SBS 2016.02.04 09:45
영주 양계장서 불…닭 4만 마리 타 죽어 어제 오후 8시 40분쯤 경북 영주시 장수면에 있는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닭 4만마리가 타 죽고, 양계장 … SBS 2016.02.04 09:07
'이번이 마지막 졸업식'…강원 8개교 아쉬운 폐교 1974년 개교해 졸업생 742명을 배출한 강원 평창군 약수초등학교. 현장 체험을 무료로 시켜주고 특기교육까지 마련하는 등 학교 지키기에 안간힘을 쏟았지만, 다음 달 1일 폐교된다. 연합 2016.02.04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