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위험물 취급 화학공장서 불…진화 중 3일 오후 2시 11분께 충북 진천군 덕산면의 한 화학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층짜리 공장 건물과 사무실를 태우고 긴급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불길이 잡히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6.02.03 15:28
인천공항 밀입국 베트남인 닷새 만에 체포…영장 방침 법무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밀입국한 베트남인 25살 A씨가 오늘 낮 2시쯤 대구 달성군의 지인 자택에서 긴급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가 지난달 29일 오전 7시 20분쯤 인천공항 무인출입국심사대 게이트를 강제로 열고 밀입국한 지 닷새 만입니다. SBS 2016.02.03 15:21
'지카 바이러스' 매개 모기 국내서 2년새 6.8배로 급증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흰줄숲모기가 국내에서 2년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0개 권역 22곳의 감시센터에서 채집된 흰줄숲모기는 하루 평균 482.7마리로, 2013년의 6.8배였다. 연합 2016.02.03 15:20
'성별이 궁금해?'…택시기사 가슴 만진 여성 벌금 30만 원 전주지법 형사2단독은 3일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 가슴을 만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유예했다. 선고유예란 유죄 판단은 내리되 2년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범죄 사실을 없던 일로 해주는 법원의 선처다. 연합 2016.02.03 15:19
"비싼 산양분유만" 30대 주부 마트돌며 절도 시내 마트를 돌며 고가의 산양분유를 훔친 혐의로 35살 이모 씨를 광주 북부경찰서가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이씨는 지난해 7월 4일 오후 6시 20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마트에서 한 통에 5만5천 원짜리 산양분유 4통을 훔치는 등 12월 초까지 광주 시내 마트 22곳을 돌며 분유 100통, 약 50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2.03 15:18
"50대 남성 모텔 유인해 협박"…혼성 공갈단 3명 검거 경기 군포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남성을 모텔로 유인해 협박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2살 A씨와 30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21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6.02.03 15:17
"여중생 딸 5시간 때려"…미라 상태 시신 11개월 방치 경기도 부천에서 사망한 지 11개월 가까이 된 미라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여중생의 아버지인 40대 목사가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SBS 2016.02.03 15:15
'황장엽 암살모의·마약제조' 일당 2심도 징역 6∼9년 북한의 대남공작 조직과 협력해 북한에서 필로폰을 제조하고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암살을 모의한 일당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SBS 2016.02.03 15:14
서울역 지하철서 80대女 전동차에 끌려 숨져 오늘 오전 9시쯤 1호선 서울역에서 81살 설모 씨가 광운대행 열차에 끼어 전동차와 스크린도어 벽 사이 공간에서 7m 정도 끌려간 뒤 선로에 떨어져 숨졌습니다. SBS 2016.02.03 15:12
1년된 백골상태 여중생 시신 발견…목사 아버지 체포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자택에서 방치한 혐의로 아버지 47살 A목사와 계모 40살 B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17일 부천 자신의 집에서 여중생인 막내딸 C양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가량 시신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2.0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