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물가 0.1%↓ 석달 만에 하락…소비회복 '먹구름' 미국의 월간 소비자물가가 석달만에 다시 하락했습니다. 새로 짓기 시작한 주택 숫자도 한달만에 다시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한 달 전보다 0.1%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6.01.20 23:15
아프간서 자살폭탄 공격 최소 1명 사망, 수십 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차량자살폭탄 공격이 벌어져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오후 5시쯤 카불 시내 러시아 대사관 주변에서 차량이 폭발해 최소 1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SBS 2016.01.20 23:14
EU, 자유통행 보장 솅겐조약 보전 부심 유럽 각국이 속속 국경통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이 역내 자유통행을 보장하는 솅겐조약 보전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도날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EU가 2개월 내에 난민 위기를 통제하지 못하면 솅겐조약 체제는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6.01.20 23:13
日법원 "위안부가 성노예인지는 진위판단 불가능한 평론" 일본 법원이 일본군 위안부가 성노예인지는 진위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의견·평론의 영역에 속한다는 견해를 내놓았습니다. 도쿄지방재판소는 위안부 문제 연구자인 요시미 요시아키대 교수가 자신의 책을 거론하며 날조라고 한 사쿠라우치 후미키 전 중의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이렇게 판시했습니다. SBS 2016.01.20 22:55
"러시아 시리아 공습에 민간인 사망자 1천 명 넘어" 러시아가 지난해 9월 30일부터 시작한 시리아 공습으로 숨진 민간인이 1천 명이 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러시아 전투기들의 공습으로 사망한 민간인은 1천15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미성년자 238명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20 22:54
이란 최고지도자 "사우디대사관 공격은 잘못" 비판…화해모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2주 전 테헤란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이 시위대의 공격을 받은 사건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하메네이는 성명을 내고 "테헤란의 사우디 대사관을 공격한 것은 매우 나쁘고 잘못된 사건"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1.20 22:52
독일 대통령 "난민유입 억제는 책임인식 통치행위…비윤리 아니다"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은 20일 난민 유입을 억제하는 것은 그 자체로 비윤리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가우크 대통령은 이날 현지 연설에서 국가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난민 유입 억제가 도덕적, 정치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 등 독일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6.01.20 22:52
중국, 사우디와 '전면적 전략 동반자관계' 격상…상위 2번째 중국이 미국의 오랜 에너지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외교 관계를 2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격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20일 양국 관계를 '전면적 전략 동반자관계'로 격상하는데 합의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연합 2016.01.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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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 개막…4차 산업혁명의 '명과 암' 스위스에서 매년 열리는 다보스 경제포럼의 올해 주제는 4차 산업혁명입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나노기술로 집약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다보스에서 서경채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SBS 2016.01.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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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환급·체류 연장…'8백만 유커' 잡아라 중국은 올해가 한국 방문의 해입니다. 우리 정부가 중국 현지를 찾아 다양한 혜택을 내놓으며 800만 유커들의 마음 잡기에 나섰습니다. 베이징에서 우상욱 특파원입니다. SBS 2016.01.20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