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간다더니' 3살 딸 둔 30대男 상점 털다 철창행 세 살배기 딸을 둔 30대 남성이 생활비에 보태겠다며 빈 상점을 털다 경찰에 붙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새벽 시간 동대문과 강남, 서초, 송파 등지의 음식점과 미용실, 카페, 식당, 병원 등에 들어가 모두 32차례에 걸쳐 현금 1천만원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연합 2015.12.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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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日상대 정식 재판…"순탄치 않을 것" 한일 양국의 합의와 별개로 일본 정부에 대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정식 재판이 우리 법원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법권이 일본까지 미치지 않아서 재판 진행과 판결 집행 과정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12.31 12:12
"장애 교사, 병가 냈다고 교원성과 평가 불이익 없다" 치료를 위해 병가를 낸 장애인 교사가 교원 성과평가에서 상여금 지급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어질 전망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교육부가 인권위의 차별 시정 권고를 수용해 오는 2016년 성과상여금 지급지침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31 12:05
호수공원 맴돌며 30분간 3명 추행·강간미수범 '집유' 수원지법 형사15부는 호수공원 주변을 맴돌며 30분 사이 여성 3명을 추행하거나 강간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김모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31 11:55
서경덕 "위안부 소녀상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자"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인 매체에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을 알리는 광고 캠페인을 펼쳐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위안부 소녀상이 세워진 곳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31 11:47
손찌검에 꺾인 올림픽 꿈…법원 "폭행 코치 배상해야"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의 썰매 종목 단체들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열기를 등에 업고 2000년대 후반부터 유망주 육성에 힘을 쏟았습니다. 권모씨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SBS 2015.12.31 11:44
기무사 교수 해킹사건 피해교수 "또 해킹당했다" 2011년 기무사 교수 해킹 사건의 당사자가 "메일을 해킹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며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광주 조선대 A 교수는 "본인 이름으로 개설한 연구재단 학술지 전용 이메일을 누군가 해킹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며 광주 동부 경찰서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31 11:42
박원순 "산을 만나면 길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 놓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현실을 '갈라진 조국'으로 정의하며 서울시가 시민이 위로받고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이 갈라진 역사, 갈라진 조국을 어찌합니까. 연합 2015.12.31 11:28
삼양식품 원주공장서 직원 숨진 채 발견…경찰수사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삼양식품 공장 내 오폐수처리장에서 40대 여성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 20분쯤 공장 직원 47살 이모 씨가 수심 2미터가량의 오폐수처리장에서 숨진 것을 동료 직원과 이씨의 남편이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5.12.31 11:02
'왜 안 만나줘'…여종업원 흉기 위협한 40대 징역형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음식점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에게 전주지법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21일 밤 11시쯤 전북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50대 여종업원 B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흉기를 들고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BS 2015.12.3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