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집회장소 이동하다 일어난 미신고 행진 무죄" 집회장소를 옮기는 과정에서 신고 없이 행진을 했더라도 차량정체를 일으키는 등 공공질서를 뚜렷하게 해치지 않았다면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연합 2015.12.30 12:11
금연 프로그램 수료하면 치료비 무료…10만원 선물도 앞으로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하면 치료비를 전액 면제받고 10만원 상당의 선물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관리공단은 내년 1월4일부터 이 같은 방식으로 금연치료 참여자 인센티브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연합 2015.12.30 12:10
통신사, 와이파이 속도 빨라졌지만 LTE는 느려져 올해 이통3사의 평균 WiFi 속도는 지난해보다 빨라졌지만 광대역 LTE-A, 광대역 LTE, 3G 서비스의 속도는 모두 느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5.12.30 12:08
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치료비지원 8개월만에 재개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세월호 실종자 수색임무를 수행하다 다치거나 질환이 생긴 민간 잠수사에게 치료비 지원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월 29일 치료비 지원을 중단한 지 8개월여만이다. 연합 2015.12.30 12:04
변호사 명의 빌려 억대 수임료 챙긴 사무장 4명 기소 수원지방검찰청은 서류 업무만 골라 맡아 억대의 수임료를 챙긴 혐의로 법무법인 사무장 48살 진 모 씨를 구속하고 다른 사무장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SBS 2015.12.30 11:46
대전차무기 '현궁' 납품 비리 현역 중령 등 3명 기소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육군 대전차 유도무기인 '현궁' 관련 서류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국방과학연구소 육군 중령 43살 박 모씨와 책임연구원 50살 이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SBS 2015.12.30 11:35
채규철 도민저축은행 前회장, 28억 사기 또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지인을 속여 수십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65살 채규철 전 도민저축은행 회장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채씨는 지난 2008년부터 2011년 사이 대기업 부회장을 지낸 김 모씨에게 회사 증자대금 명목으로 28억원을 빌려 개인적인 용도로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2.30 11:32
"빚 때문에"…동업자 토막살해범 징역 28년 선고 동업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강변 모래톱에 묻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5살 김 모 씨에게 창원지법이 징역 2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자백과 증거를 종합하면 범행이 인정되며 김 씨가 사전에 김 씨를 죽이려고 준비하고 계획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김 씨가 유족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았고 동종 범죄를 막기 위해서라도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SBS 2015.12.30 11:32
"경찰출신 착실한 스포츠매장 점주"…알고보니 결혼사기범 지난해 12월 그녀의 매장에 손님으로 찾아온 운동복 차림의 남성. 주문한 제품을 찾기 위해 몇차례 더 매장을 방문할 때도 매번 운동복을 입고 나타난 남성은 뛰어난 외모는 아니었지만 키 172cm가량에 다부진 체격으로, 소탈하고 활동적인 모습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연합 2015.12.30 11:32
서울시, 오늘부터 미세먼지 '모레 예보'도 한다 서울시는 실외활동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틀 뒤 미세먼지 상황을 알려주는 '모레 예보'를 한다. 서울시는 30일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 오후 5시와 오후 11시 기준으로 미세먼지 '모레예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5.12.30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