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대출 과반이 만기 5년 이상…최고금리 인하 효과 실종 대부업체들이 올 한해 새로 한 대출의 절반 이상이 만기 5년 이상의 장기 계약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1∼11월 대부업체 상위 20개사로부터 신규 개인신용대출을 받은 78만 565명 가운데 계약기간이 5년 이상으로 설정된 대출자는 모두 39만 3천286명으로 전체의 50.4%를 차지했습니다. SBS 2015.12.27 09:53
중앙-지방정부, 중기적합업종 효과에 '온도차'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정책담당자들은 기업형슈퍼마켓 규제가 중소 유통업계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 공감했지만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의 효과에 대해서는 다소 견해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12.27 09:51
보험업도 못 피한 금융계 감원 한파…2년새 3천600명 줄어 국내 보험사들이 지난 2년간 3천600명이 넘는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생명보험협회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 전체 임직원의 수는 2013년 말 6만3천859명에서 올해 8월 말 6만191명으로 줄었습니다. SBS 2015.12.27 09:50
대졸청년 4명중 1명은 일터밖 '니트족'…OECD 3위 '불명예' 15∼29세 청년 대졸자 4명 중 1명은 교육·훈련을 받지 않으면서 고용 상태도 아닌 이른바 '니트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OECD의 '한눈에 보는 교육지표 2015'를 분석한 결과 2012년 기준 한국의 15∼29세 청년 중 니트족 비중은 18.5%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12.27 09:48
국내에선 기못펴고 외국선 펄펄 나는 '수출효자車' 국산 자동차 중에서 올해 외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된 이른바 '효자 차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대차의 엑센트가 될 전망입니다. SBS 2015.12.27 09:35
분유업계 "중국 엄마 잡아라"…수출로 돌파구 최근 호주에서는 아기 수 감소에도 분유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분유 판매액은 최근 3년 사이 배로 늘어났다. 중국 엄마들 때문이다. 호주에서 판매되는 분유의 절반가량은 중국으로 수출된다고 한다. 연합 2015.12.27 09:31
담뱃값 인상 1년…세수 4조원 늘었지만 금연효과는 '글쎄' 올해 초 담뱃값이 올라 작년과 비교해 더 거둔 세금이 약 4조3천억원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반면 담뱃값 인상에 따른 흡연 감소 효과는 정부가 예상했던 것보다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12.27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