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상균 '최후통첩'…민주노총, "자진출석 없다" 24일째 조계사에 은신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오늘 오후 4시까지 체포영장 집행에 응하라고 최후통첩했습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어제 오후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찰은 한상균의 도피행위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오늘 오후 4시까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에 순순히 응할 것을 마지막으로 통보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09 09:05
대법, 홀로 귀국해 무속인 된 부인 이혼청구 허용 대법원이 남편과 자녀를 외국에 남겨둔 채 돌아와 무속인이 된 부인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취지로 판결했습니다. 대법원 3부는 아내 A 씨가 남편 B 씨를 상대로 낸 이혼 청구 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이혼하라는 취지로 사건을 서울가정법원에 돌려보냈습니다. SBS 2015.12.09 09:05
수십억대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적발 48억 원대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9살 남 모 씨를 구속하고 아르바이트생 18살 이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경남 창원중부경찰서가 밝혔습니다. SBS 2015.12.09 08:58
박원순 "文-安 모든 것 내려놓고 대화해야…분당은 안 돼" 박원순 서울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결별은 있어선 안 되며, 단합을 위한 어떤 방안이라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SBS 2015.12.09 08:33
'농약사이다' 참여재판 3일째…유·무죄 윤곽 드러날까 할머니 6명이 숨지거나 중태에 빠진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국민참여재판 셋째날인 오늘 검찰과 변호인단은 사건 실체 파악을 위해 증인 신문에서 날선 공방을 벌입니다. SBS 2015.12.09 08:31
"개복숭아 때문에" 마을이장 차로 친 40대 참여재판 도로변에 식재된 재래종 복숭아인 개복숭아 나무에서 열매를 무단 채취해 달아나다가 이를 제지하는 마을 이장을 차량으로 치어 중상을 입힌 40대가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SBS 2015.12.09 08:05
"화투치다 다퉜다"…농약사이다 사건 피해할머니 첫 법정증언 "눈을 뜨니 앞에서 아들, 딸이 울고 있고 병원에 누워 있더라" 할머니 6명이 숨지거나 중태에 빠진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피해자 중 한 명인 84살 민 모 할머니는 어제 법정에서 이같이 진술했습니다. SBS 2015.12.09 07:59
승려 행세로 8년 숨어 살던 '도망자' 징역 8년 여러 범죄를 저지르고 재판을 받다 달아나서는 승려 행세를 하며 살던 50대 남성이 8년 만에 붙잡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8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도로교통법위반,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54살 윤 모 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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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음식까지 만든다…정교함에 '깜짝' 3D 프린터가 이제 파스타나 피자도 만들어냅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에까지 3D 프린터가 이용되고 있는 겁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별 모양 과자와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두툼한 피자까지, 언뜻 보기엔 사람이 만든 거 같지만 모두 '3D 프린트'가 만든 음식입니다. SBS 2015.12.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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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법원 "유섬나 씨, 한국에 인도"…"상고할 것" 프랑스 법원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 씨를 한국에 인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세모그룹 계열사 자금 492억 원을 횡령하거나 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섬나 씨를 인도해달라고 프랑스 정부에 요청해왔습니다. SBS 2015.12.09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