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후총회 공식 개막…올랑드 "미래 삶이 기후 총회에 걸려" 2020년 이후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체제를 마련할 제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오늘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주최국인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각국 정상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약 150개국 지도자가 참석했습니다. SBS 2015.11.30 23:01
터키, 러시아에 사과 거부…푸틴-에르도안 회동 불발 터키와 러시아가 전투기 격추 사건의 사과 문제로 대립을 지속해 양국 대통령 간 회동도 불발됐습니다.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는 오늘 러시아 전투기 격추는 영공 침범에 정당하게 대응한 것이라며 거듭 러시아에 사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BS 2015.11.30 23:00
러, 터키산 채소·야채만 수입금지…공산품은 유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터키 전투기의 자국 전폭기 격추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터키에 대한 제재를 명령한 가운데 러시아 정부는 일단 터키산 채소와 과일 등에 대해서만 금수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11.30 23:00
사우디 "7월 이후 외화보유액 손 안대…안정적 유지" 사우디아라비아의 외화보유액이 7월 이후 안정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정부는 저유가와 예멘 참전 비용 등으로 외화보유액이 올해 초보다 지난달 말 현재 20% 정도 줄어들었지만 7월 이후 별다른 변화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연합 2015.11.30 22:51
중국 수도권 살인스모그로 47중 연쇄추돌 사고 살인적인 스모그로 중국 산시성 고속도로에서 경찰차량을 포함해 47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징화시보에 따르면 29일 오전 7시께 산시성 윈청시로 향하는 고속도로상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모두 47대의 차량의 연쇄추돌로 4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연합 2015.11.30 22:51
과테말라 교도소서 폭동, 최소 16명 사망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70㎞ 떨어진 에스킨틀라 지역의 한 교도소에서 29일 폭동이 일어나 최소한 16명이 피살됐다. 사건의 경위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교도소 내부에서 세력을 형성한 갱단과 다른 재소자 또는 교도관이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중남미 뉴스네트워크인 텔레수르 등이 30일 보도했다. 연합 2015.11.30 22:49
한국, 세계 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 세계 1위 재탈환 우리나라가 세계 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에서 조사대상 167개국 중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오늘 밝혔습니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은 오늘 발표한 정보화 사회 측정 보고서에서 전 세계 인구의 43.4%인 32억 명이 온라인으로 연결돼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SBS 2015.11.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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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당일 배송"…'하늘길' 전쟁의 서막 무인 항공기 드론을 이용해 상품을 배달하겠다는 구상을 밝혀온 바 있는 미국의 온라인 쇼핑 업체 아마존이 첨단 시제품을 공개했습니다. 하늘을 통한 배송 전쟁의 서막이 열렸다는 평가입니다. SBS 2015.11.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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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된 남편…17년간 전국 누비며 범인 잡은 아내 중국의 속담 중에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 중국에서 남편을 살해한 범인을 무려 17년 동안이나 추적해 붙잡은 아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2015.11.3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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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신도들 "한상균 나가달라"…몸싸움까지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에 대해 신도회 측이 조계사에서 나가달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 위원장이 이를 거부하면서 양측간에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SBS 2015.11.30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