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동양사태' 피해 일부만 배상책임 인정 '동양 사태' 피해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법원이 제한적으로만 배상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1부는 동양증권 회사채와 기업어음 투자 피해자 장 모 씨 등 19명이 옛 동양증권, 유안타증권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회사가 6명에게 각각 179만 원에서 2천5백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SBS 2015.11.26 12:39
'크라우드 펀딩'이라더니…3만 명에 7천억 불법 유치 적발 서울남부지검은 신종 투자 방식으로 자금을 모아 수천억원을 불법으로 모집한 혐의로 밸류인베스트코리아 50살 이철 대표와 경영지원 부문 부사장 45살 범 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영업 부문 부사장 48살 박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SBS 2015.11.26 12:36
동료 미화원 등친 노조간부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동료 미화원과 지인 등에게서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구청 환경 미화원 노조 간부 4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2001년부터 구청 미화원으로 일하다 지난해 노조 지부장을 맡은 A씨는 2013년 4월부터 2년 5개월간 미화원 6명 등 총 12명에게서 25차례에 걸쳐 사업자금 명목 등으로 3억 8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1.26 12:35
헌재 "충남삼성고 삼성 직원 자녀 입학 우대는 합헌" 삼성 임직원의 자녀에게 입학 우대 혜택을 준 자율형 사립고 충남삼성고등학교의 입시요강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충남지역 2014년 2월 졸업·2015년 2월 졸업 중학생과 학부모 18명이 충남교육감을 상대로 낸 헌법소원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각하했습니다. SBS 2015.11.26 12:30
크라우드펀딩·P2P금융 빙자 불법 자금모집 기승 서울에 사는 40대 김 모 씨는 최근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A펀딩 업체 관련 소갯글을 보고 마음이 혹했습니다. 가방, 시계, 귀금속을 맡기는 것만으로 자금을 빌릴 수 있는 '동산담보 투자플랫폼'을 제공하고, 자금을 투자하면 원금보장과 함께 연 12%의 고수익을 약속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SBS 2015.11.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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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조작 파문 폭스바겐에 과징금 141억 환경부가 폭스바겐 디젤차 6개 차종 7대를 조사한 결과, EA 189 엔진이 장착되고 유로 5인증을 받은 티구안 차량에서 배기가스 불법 조작이 … SBS 2015.11.26 12:19
'벼룩의 간을…' 동료 미화원 등친 노조간부 구속 구청 환경 미화원 노조 간부로 일하면서 같은 환경 미화원 동료들을 등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동료 미화원과 지인 등에게서 돈을 빌리고 이를 갚지 않은 혐의로 서울 시내 구청 환경미화원 전 노조 지부장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26 12:10
"청년층 근로자, 회사 다닐수록 조직몰입도 떨어져" 청년층 근로자의 조직 몰입도가 낮아 사기 진작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청년층 근로자의 근로환경과 직무태도' 자료에 따르면 29세 이하 청년층 근로자의 2013년 월평균 근로소득은 233만 8천 원으로, 40세 이상 중장년층 근로자 소득의 53.2%였습니다. SBS 2015.11.26 12:09
'정체불명' 민간자격증 범람…피해상담 3년간 9천건 한국소비자원은 민간자격증과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매년 1천4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비자원이 2010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접수한 자격증 관련 불만상담은 총 9천60건에 달했습니다. SBS 2015.11.26 12:08
강남 '풀살롱' 업주 136억 탈세…조세포탈범 27명 공개 국세청은 조세포탈범 27명과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 1명의 인적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조세포탈범 명단공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SBS 2015.11.26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