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양다리 공습'에 反 IS 동맹 '휘청'…시리아 해법도 미궁 터키와 시리아 국경에서 24일 터키 전투기가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한 것은 꼬일 대로 꼬여버린 시리아 사태의 복잡성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시리아 정부군과 여러 반군, 극단주의단체 이슬람국가 등이 얽혀 피아 구분조차 쉽지 않아진 시리아 전장에 지난 9월 러시아가 가세해 온건반군과 IS를 상대로 '양다리 공습'을 펼치면서 이 같은 사태는 어느 정도 예견돼왔습니다. SBS 2015.11.25 10:42
러 전투기 격추 불씨된 투르크멘은 親터키·反아사드 소수민족 24일 터키 공격으로 추락한 러시아 전투기 조종사를 살해했다고 주장하는 투르크멘족은 터키와 '형제' 격인 소수민족으로 시리아 내전에서도 터키의 지원을 받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에 맞서왔습니다. SBS 2015.11.25 10:27
'사치의 여왕' 이멜다 소장 수십억 원 보석 경매 추진 필리핀의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으로 '사치의 여왕'이란 꼬리표가 붙은 이멜다가 소장했던 보석들이 경매에 부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11.25 10:24
[월드리포트]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폭탄이 아니라 단합" IS가 파리 테러를 저지른 뒤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양상은 어느 정도 예상했던 대로입니다. 다음 테러목표로 수도 워싱턴이나 뉴욕을 지목하면서 미국 정부는 공항과 철도, 지하철, 공공건물에 대한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SBS 2015.11.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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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세상에서 제일 나이 많은 26살 고양이, 장수 비결은? 요즘 고양이 기르시는 분들 많으시죠, 보통 고양이는 평균 수명이 15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에 26살 된 고양이가 있어 화제입니다. 미국 오레곤 주에 사는 고양이 '코듀로이'는 '세계 최고령 고양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SBS 2015.11.25 10:18
독일 검찰, 폭스바겐 탈세 혐의도 수사착수 폭스바겐의 탈세 정황이 드러나 독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독일 검찰은 이 회사 직원 5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클라우스 치헤 브라운슈바이크 검찰 대변인은 "독일 자동차세는 차량 연료 소비량에 따라 책정되기 때문에 배출 가스량을 조작한 자동차의 소유주들이 세금을 덜 낸 것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25 10:10
도이치뱅크 "서머스의 장기침체 경고, 현실이 됐다" 래리 서머스 전 미 재무장관이 경고한 '장기 침체' 가설이 불행히도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도이치뱅크가 분석했습니다. 블룸버그가 전한 도이치뱅크 최신 보고서는 미국의 내년 성장 전망과 1년 물 미 국채 스와프의 향후 4년 추이 관측을 토대로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SBS 2015.11.25 10:04
"외로움, 면역체계 변화시켜" 외로움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면역체계에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시카고 대학 심리학교수 존 카시오포 박사는 외로움은 감염을 막는 백혈구의 유전자 발현에 변화를 일으켜 감염에 취약하게 만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11.25 09:53
터키 전투기에 격추된 러시아군 Su-24는 구식 전폭기 2인승 가변날개형 전폭기인 Su-24는 길이 24.59m, 높이 6.19m, 폭 17.63m로 최고 속도는 마하 1.35입니다. 또 실용상승한도가 17.5㎞에 항속거리도 2천500㎞나 되는 이 기종은 정밀폭격과 방공망 제압, 견고한 요새 파괴 등에 주로 투입됐으며, 시리아, 알제리, 이란 등에도 판매됐습니다. SBS 2015.11.25 09:47
페루-브라질 접경 밀림서 규모 7.5 강진…피해 없을 듯 현지시간 24일 브라질 접경 페루 남동부 아마존 밀림지역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 USGS가 밝혔습니다. 페루 rpp방송은 진동이 남부 아레키파, 완카요, 탕카 등 지역을 포함해 마추픽추가 있는 쿠스코 일대까지 발생했고, 페루 남쪽에 있는 인접국인 볼리비아를 포함해 약 600㎞ 떨어진 수도 리마에서도 감지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11.25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