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 파리 테러범과 같은 여권소지자 잡혀…'IS, 교란 노렸나' 파리 테러에서 자폭한 범인의 곁에서 발견된 여권과 동일한 정보가 적힌 시리아 여권 소지자가 세르비아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테러를 저지른 '이슬람국가' 대원이 위조 여권을 사용해 난민 무리에 섞여 들어온 것으로 공식 확인된 셈이어서 IS가 유럽 내 '반 난민정서'를 부추기려는 의도로 일부러 여권을 현장에 떨어뜨린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SBS 2015.11.17 16:29
APEC 정상회의 "근본가치 위협 테러에 한목소리 내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들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회의 선언문에 프랑스 파리를 겨냥한 IS의 연쇄테러를 규탄하는 내용을 넣기로 했습니다. APEC 21개 회원국 정상들은 오는 18일 시작되는 제23차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련한 선언문 초안에 이번 파리 테러로 "국제 사회의 단합된 목소리가 필요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SBS 2015.11.17 16:26
그리스 해안서 규모 6.5 지진…"1명 사망" 그리스 서부 이오니아해 연안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9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이 지진의 진앙은 아테네에서 북서쪽으로 289㎞ 떨어진 레프카다 섬으로 진원의 깊이는 11.1㎞입니다. SBS 2015.11.17 16:21
"필리핀, APEC 정상회의 취재 홍콩 기자 입국 불허" 필리핀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취재하려던 홍콩 기자의 입국을 불허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의 라디오방송사인 상업라디오는 마닐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취재하기 위해 지난 15일 필리핀에 간 자사 기자가 마닐라공항에서 입국이 거절됐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연합 2015.11.17 16:02
美국방 "IS 격퇴하려면 유럽 동맹이 도와줘야"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IS를 군사적으로 격퇴하려면 유럽 동맹국들의 보다 대담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카터 장관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 SBS 2015.11.17 15:48
'전쟁 선포' 프랑스, IS 심장부 락까 이틀째 보복 공습 132명이 숨진 파리 테러의 응징에 나선 프랑스가 이틀째 시리아 락까를 공습했습니다. 프랑스 국방부는 오늘 새벽 사이 IS의 수도 격인 시리아 락까를 공습해 IS 지휘본부와 훈련센터 등 2곳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17 15:33
[월드리포트] 파리 테러의 그림자…美 26개주 "시리아 난민 안 받겠다" 온 지구촌의 이목이 프랑스 파리로 향해 있습니다. 파리 테러사건은 미국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는데 단순히 테러에 대한 대비태세 강화뿐 아니라 엉뚱하게도 유럽 난민 유입 문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SBS 2015.11.17 15:24
[생생영상] 다음은 목표는 미국의 ‘워싱턴’… IS 파리 테러 다음으로 미국 지목 지난 16일, 이슬람 무장 단체 IS가 프랑스 파리 테러 다음으로 미국의 수도 워싱턴DC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 IS대원으로 보이는 남성은 동영상에서 시리아에 군사개입 중인 미국 등 연합군을 십자군에 비유하며, 파리 테러처럼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5.11.17 15:10
[생생영상] "전쟁을 선포한다"…어나니머스, IS에 사이버전쟁 예고 지난 15일, 국제 해커 조직 ‘어나니머스’가 파리 테러의 배후인 이슬람 무장단체 IS에 사이버 전쟁을 선포하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SBS 2015.11.17 15:09
지난해 전세계 테러 사망자 80% 급증 지난해 전 세계에서 테러로 숨진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보다 80% 늘었습니다. 국제 싱크탱크인 경제평화연구소가 세계 162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세계테러리즘지수 보고서에 따른 것입니다. SBS 2015.11.17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