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억 채권투자 사기' 유명 자산관리사 구속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부동산 담보 부실채권을 신종 재테크 방식이라고 홍보해 1백억 대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자산관리업체 소유주 박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회사 관계자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11.09 11:59
[취재파일] '플리바게닝 약속' 거짓변론 들통났나(?) 지난 8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 피고인의 변호인이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의견서의 일부를 발췌해서 올려보겠습니다. SBS 2015.11.09 11:54
역량평가에 성과급도…기업화된 보이스피싱 조직 적발 중국에 콜센터를 차리고는 조직원들의 역량을 평가하고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기업식 조직관리를 해 온 전화금융사기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화로 금융사기를 친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61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총책 34살 서 모 씨 등 33명을 구속하고 2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11.09 11:50
걸핏하면 복무이탈…사회복무요원들 '나 몰라라 근무' 전북의 한 소방서 안전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이 모씨는 지난 1월 별다른 이유없이 8일간 복무지를 벗어났다. 결국, 기관으로부터 고발당한 이씨는 병역법 위반죄로 재판에 넘겨져 범법자가 됐다. 연합 2015.11.09 11:46
건대 집단폐렴, 동물사료 실험실이 발원지 방역당국이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의 동물사료 개발 관련 실험실 2곳을 집단 폐렴 사태의 진원지로 보고 정확한 병원체와 이동 경로 파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BS 2015.11.09 11:43
소방의 날에…음주 환자 휘두른 흉기에 구급대원 부상 제53주년 '소방의 날'인 9일 구급 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도리어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구급대원을 다치게 한 혐의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5.11.09 11:41
"염전노예 국가가 배상하라" 장애인단체 소송 제기 지난해 2월 세간에 알려져 전국민을 경악하게 했던 '염전노예' 사건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합니다. 장애인단체 등 29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염전노예 장애인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와 전남 신안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13일 서울중앙지법에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09 11:38
축제 때 주점 연 한국외대 학생들 결국 징계 한국외대 학생들이 학교 축제 때 주점을 열었다는 이유로 유기정학 1주일 등의 징계를 받았다. 9일 한국외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열린 징계위원회 결과 김동규 총학생회장과 강유나 부총학생회장은 1주일간 정학 처분을 받았다. 연합 2015.11.09 11:33
"사회지도층에서 주부까지"…검찰, 마약사범 무더기 적발 전직 교수와 경찰, 영어강사, 가정주부 등 마약 사범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7∼10월 마약 사범을 집중 단속해 35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16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SBS 2015.11.09 11:18
1천여 명 개인정보 도용해 '핫딜' 쇼핑한 마트주인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남의 개인정보로 소셜커머스에서 물건을 싸게 산 뒤 되팔아 수천만 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엄 씨는 올해 5∼8월 1천340여 명의 다른 사람 명의로 소셜커머스사이트에 가입한 뒤 6천500여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아 물건을 사고 자신의 마트에서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1.09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