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살려주세요"…뇌출혈 산모의 진한 모정 "저보다 조산아로 태어날 우리 아기가 걱정이에요. 우리 아기를 꼭 살려주세요." 지난달 12일 새벽 1시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임산부 김 모씨가 이송됐습니다. SBS 2015.11.04 15:36
건대 집단폐렴 의심환자 추가 발생 없어 건국대에서 발생한 집단폐렴의 원인이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의심환자는 더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집단폐렴 의심환자가 늘지 않아 어제와 마찬가지로 의심환자 52명이 7개 의료기관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04 15:30
"교무실 청소는 선생님이 해야죠"…고교생 설문 교무실 청소는 교사 몫일까, 학생 몫일까?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설문조사에서 학생 다수는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니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5.11.04 15:27
전화굿·기도비 명목으로 8천여만 원 뜯은 무속인 구속 전남 순천경찰서는 사업이 잘되도록 전화 굿이나 기도를 해주겠다고 속이는 등의 수법으로 모두 8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무속인 J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5.11.04 15:25
"끼니 걱정 없도록"…10년째 쌀 나누는 50대 농부 충북 영동의 한 농민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10년째 불우이웃과 나누고 있다. 영동군 심천면 약목리에서 3만여㎥의 벼농사를 짓는 이병곤씨는 2006년부터 해마다 가을걷이한 쌀 50포대씩을 면사무소에 내놓고 있다. 연합 2015.11.04 15:23
"실내 공기 나빠지면 아이들 아토피부염 악화" 실내 공기가 나빠지면 아이들의 아토피피부염도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안강모 교수팀은 오늘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2009년 5월부터 2010년 4월 사이 어린이집 한 곳을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04 15:19
폭스바겐 휘발유차량도 배출가스 조작…"거짓 자동차 왕국" 폴크스바겐이 휘발유 차량에서도 배출가스 수치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분노와 실망감을 표하는 반응들이 쏟아졌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hej****'는 "거짓으로 쌓은 자동차 강국"이라는 글을 올려 그동안 소비자들의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기업에 대해 배신감을 표출했습니다. SBS 2015.11.04 15:16
'술 덜 깬' 학생버스 기사 또 적발…경주서만 올해 5명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려던 학생 현장체험학습 버스 운전기사가 또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올 들어 경북 경주에서 이같이 술이 덜 깬 상태에서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버스를 운전하려다가 출발 전 적발된 기사가 벌써 5명입니다. SBS 2015.11.04 15:13
경기북부 6개 시·군, 범죄 안전지수 낙제 수준 경기 북부 지자체의 절반 이상인 6개 시·군의 범죄 안전지수가 '낙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안전처가 공개한 시·도 및 시·군·구 지역안전지수를 보면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의정부시, 동두천시, 연천군, 가평군이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SBS 2015.11.04 15:08
서울 도심권 범죄·안전 낙제점…종로·중구 최하등급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지역별 안전지수에서 서울 도심권이 모든 분야에서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광역지방자치단체별 평가에선 서울시가 화재·교통 분야에서 1등급, 자연재해와 감염병 분야에서 2등급을 받는 등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군·구별 평가에선 구청마다 달랐습니다. SBS 2015.11.04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