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주행계 고장 안 알린 중고차 매매계약 취소하라" 중고차의 주행거리계가 고장난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매매계약을 했다면 이를 취소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6단독은 중고 화물차를 산 임 모 씨가 차를 판 업체를 상대로 매매대금을 돌려 달라며 낸 소송에서 매매대금 1천 8백만 원을 돌려주라고 판결했습니다. SBS 2015.10.01 10:18
"담배 니코틴 함량 대폭 줄이면 끊기 쉬워진다" 담배의 니코틴 함량을 대폭 줄이면 덜 피우고 끊기도 쉬워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연구팀이 미국국립보건원의 지원 아래 10개 지역에서 당장은 담배를 끊을 생각이 없는 흡연자 총 840명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AP통신과 헬스데이 뉴스가 30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10.01 10:16
5만 원권 위조해 눈 어두운 노인만 골라 거스름돈 챙겨 인천 중부경찰서는 5만 원권 지폐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8월 22일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동구 자신의 집에서 컬러복합기를 이용해 위조한 5만 원권 지폐 11장을 슈퍼마켓과 여인숙 등지에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0.01 10:10
만두소로 쓴 김치는 원산지표시 불필요 중국산 김치로 만든 김치만두를 판매할 때에는 김치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4단독 전아람 판사는 중국산 김치를 만두소 재료로 사용하면서 김치 원산지를 국산으로 표시한 혐의(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음식점 업주 유 모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01 10:09
'서해대 비리 사건' 교육부로 '불똥'…정치인 연루설 '무성' 전북 군산 서해대학교 이사장이 저지른 교비 횡령 사건의 여파가 교육부와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전주지검과 서해대 등에 따르면 대학 교비와 재단 예금 등 14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중학 서해대 이사장 비리 사건 수사 대상자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5.10.01 10:08
'전세를 월세로 이중계약' 보증금 가로챈 중개인 구속 전세를 월세로 계약서를 위조해 전세보증금 수억 원을 가로챈 50대 여성이 도주 2년 만에 구속됐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계약서를 위조해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신 모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SBS 2015.10.01 10:08
추적관리 의료기기에 인공혈관·인공관절 등 24개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에 이식되는 의료기기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 혈관, 인공 엉덩이 관절 등 24개 품목을 오는 4일부터 추적관리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01 10:03
"중대장이 개인 업무 시키고 혼자 욕설" 의경이 진정 경찰대 출신의 의무경찰 기동중대장이 의경들에게 일과 후 개인 업무를 시키고 모욕적인 말을 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모 기동중대 A 상경은 지난달 22일 청문감사관실을 찾아 "중대장이 대원들에게 비아냥거리며 모욕적인 말을 했다"며 "혼자 욕설도 자주해 듣기 불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5.10.01 10:01
[슬라이드 포토] '성폭행 의혹' 심학봉 검찰 출석…"심려 끼쳐 죄송"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이 오늘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경찰이 무혐의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해 검찰이 재수사에 착수한 지 두 달 만입니다. SBS 2015.10.01 09:58
43년 역사 부산 '남부야학' 갈 곳 없어 문닫을 위기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야학인 남부야학이 이전할 곳이 없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1일 남부야학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소유인 학교 부지가 아파트 부지로 팔림에 따라 철거가 예정된 올해 12월까지 학교를 옮겨야 합니다. SBS 2015.10.01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