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2년 이상 장기미제' 5년간 약 3배 증가 헌법재판소 접수 사건 중 2년 이상 처리가 지연된 사건이 최근 5년간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장기 미제 사건은 한일청구권 협정의 위헌 여부 사건으로, 5년 9개월째 계류 중에 있습니다. SBS 2015.09.11 10:45
아들·경비원 기지로 80대 노인 보이스피싱 피해 모면 80대 노인이 아들과 아파트 경비원의 기지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모면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에 혼자 사는 김 모씨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 것은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쯤입니다. SBS 2015.09.11 10:45
'美대사습격' 김기종 1심서 징역 12년…국보법 무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해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기종씨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다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는 무죄를 받았습니다. SBS 2015.09.11 10:41
애타게 친부모 찾는 입양인 느는데…15%만 '상봉' 친부모를 찾으려는 입양인들이 해마다 늘지만, 이들 중 친부모와 만나게 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친부모를 찾지 못한 경우는 친부모가 연락을 원치 않아서가 아니라 대부분 친부모와 연락이 닿지 못해서였습니다. SBS 2015.09.11 10:31
사할린 강제동원 유골송환…"모두 고국으로 모셔와야" "과거를 잊지 않아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것 아닐까. 정부가 과거에 조금 더 신경 써주면 좋겠다." 네이버 아이디 'helo****'가 11일 일제강점기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동원됐다가 현지에서 사망한 한국인 희생자 유골이 광복 7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올린 글입니다. SBS 2015.09.11 10:29
양주서 치매-간병 노부부 번개탄 피우고 숨진 채 발견 11일 오전 8시 10분께 경기도 양주시내 한 아파트 안방에서 A가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집 거실에는 꺼진 번개탄이 발견됐고, 전날 B씨가 번개탄을 사 가는 것이 이웃 주민에게 목격됐다. 연합 2015.09.11 10:29
대전 어린이집 앞에서 2살 원생 승합차에 치여 10일 오후 7시쯤 대전 동구 홍도동 한 어린이집 앞에서 원생 오 모씨가 운전하던 25인승 어린이집 승합차에 치였습니다. 오군은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11 10:27
'장롱 속 시신'…의처증 남친의 '데이트폭력'에 희생 장롱 속에서 숨진 채 두 손이 묶여 알몸으로 발견됐던 여성은 외도를 의심한 중학교 동창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살해 용의자 46살 강 모 씨가 여자친구 46살 A씨의 외도를 의심해 A씨 집에 숨어 있다가 귀가한 피해자의 뒤통수를 둔기로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1 10:27
서울대 치대 교수 제자 성추행 혐의 기소 검찰은 여성 제자를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43살 배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자신의 연구실 조교로 일하던 제자 23살 김 모 씨의 신체를 만지거나 강제로 입맞춤을 하는 등 7차례에 걸쳐 김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11 10:26
정부, 노동개혁법안 자체 입법 추진…"노사 결단해야" 정부는 여당과 함께 그간 노사정 논의를 토대로 노동개혁 법안 입법을 추진하는 등 사실상 노사정 합의와는 별도로 노동개혁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노동개혁 향후 추진방향'에 관한 정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5.09.11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