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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11시간 동안 '깜깜'…근처 어선이 구했다 당국의 대응체계는 이번에도 무력했습니다. 그나마 살아남은 3명을 구한 건, 구조 당국이 아니라 때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어선이었습니다. 사고가 나고 11시간 가까이, 해경을 비롯한 구조 당국은 그야말로 '깜깜이' 상태였습니다. SBS 2015.09.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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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하며 순식간에 뒤집혔다"…목숨 건 사투 전복된 배에서 버티다 구조된 생존자들은 '쾅' 소리와 함께 배가 순식간에 뒤집혔다고 말했습니다. 구조가 늦어지면서 배에 매달려 사투를 벌이던 사람들은 하나둘 캄캄한 바다속으로 떨어졌습니다. SBS 2015.09.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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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배 '돌고래호' 전복…10명 사망·3명 구조 어젯밤 제주 추자도 앞바다에서 전복된 낚싯배 '돌고래 호' 사고로 현재까지 10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실종됐던 배는 오늘 새벽 전복된 채 발견됐는데 현재까지 3명만이 구조됐고 8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SBS 2015.09.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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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어젯밤 제주 북쪽 추자도 앞바다에서 실종된 낚싯배 '돌고래호'가 오늘 새벽 전복된 채 발견됐습니다. 3명은 바다에서 사투를 벌이다 지나가던 어선에 구조됐지만, 10명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BS 2015.09.06 20:04
돌고래호 배상책임공제 가입돼…1인당 1억 원 전복 사고가 난 낚시 어선 돌고래호가 1인당 1억원의 선주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돌고래호는 수산업협동조합의 선주배상책임공제에 가입했으며 공제금액은 최대 승선인원인 21명까지 21억원입니다. SBS 2015.09.06 19:59
오늘의 SBS 8뉴스 예고 (9월 6일) ▶추자도 낚싯배 전복..10명 사망·8명 실종 추정 ▶"높은 너울 속 밧줄에 걸린 듯" 생존자 증언 ▶"상당수 구명조끼 안… SBS 2015.09.06 19:38
"쳐다 본다" 시비하다 이웃주민 살해한 40대男 구속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은 동네 이웃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44살 김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SBS 2015.09.06 19:10
해경, 항적신호 끊겼는데도 전화통 붙들고 23분간 '허둥' "지도를 확대하면서 확인했는데 돌고래호가 항적도 상에 보이지 않아 휴대전화로 연락을 시도하느라 해경 상황실 통보가 늦었다." 해경은 돌고래호의 어선위치발신장치 신호가 이미 끊겼는데도 곧바로 보고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연합 2015.09.06 18:54
박원순 "용산 화상경마장에 행정 협력 안할 수도"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민들과 갈등을 빚는 마사회 용산장외발매소에 대해 "영업장 업무에 서울시가 행정적으로 협력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06 18:45
"쳐다 본다" 시비하다 이웃주민 살해한 40대 남 구속 서울 양천경찰서는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하던 동네 이웃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4일 오후 7시 35분쯤 자신이 사는 양천구 신정4동 주택가에서 임모씨의 왼쪽 목 부위를 한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06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