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회의장 찌르겠다" 50대 민원인 검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사무처에 전화해 정의화 국회의장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51살 전 모 씨를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 씨는 오늘 오전 8시 50분쯤 국회 사무처에 전화해 민원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는다며 승강이를 벌이다가, 전화를 받은 직원과 정의화 국회의장을 칼로 찔러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8.14 23:54
검찰, '농협 비자금 의혹' 협력업체 실소유주 영장 농협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는 NH 개발의 협력업체인 H건축사와 F건축 등의 실소유주 51살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SBS 2015.08.14 23:53
위안부 피해 할머니 "피해자 언급도 없어"…분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 발표한 전후 70년 담화에 대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와 피해자들은 "진정성 없는 실망스런 담화"라고 비판했습니다. SBS 2015.08.14 23:19
어린이집서 자던 생후 6개월 남아 호흡곤란 뒤 뇌사상태 어린이집에서 자다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진 생후 6개월 된 남자 아기가 뇌사 상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해당 어린이집 보육교사 38살 A 모 씨와 원장 45살 B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8.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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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아베 총리의 담화문 발표를 지켜보면서 '구렁이 담 넘어 가듯' 이란 말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무엇보다 표정에서 사과하는 사람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고 단어는 모두 동원했으되 배열을 마구 헝클어놓아서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SBS 2015.08.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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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해방→6·25 모두 본 '120살 무궁화' 광복절인 요즘이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한창 필 땝니다. 무궁화 나무는 보통 4∼50년을 사는데 120살의 무궁화 나무가 가뭄과 무더위를 이겨내고 올해도 화려하게 꽃을 피웠습니다. SBS 2015.08.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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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 걸은 남과 북…'비극적인' 당시 영상 다시 광복 70주년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해방 이후 남과 북은 서로 다른 이념을 선택하게 되죠. 해방 직후부터 분단에 이르기 까지 비극적인 역사의 과정을 당시 영상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SBS 2015.08.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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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불 밝힌 경회루…한여름 밤 고궁의 정취 어제저녁 경복궁 경회루에서는 광복 70년 문화유산활용 축제의 하나로 '경회루 성하에 물들어'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야간 개장을 맞아 경복궁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은 화려한 춤사위와 다양한 장단에 맞춰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한여름밤 고궁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SBS 2015.08.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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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낮잠 자던 생후 6개월 아이 뇌사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생후 6개월 된 아이가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은 책임을 물어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를 입건했습니다. SBS 2015.08.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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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다리기엔 시간 없다"…25년간 피 끓는 외침 해방된 지 70년이나 지났지만 종군 위안부 문제는 식민지 역사에서 결코 아물지 않는 큰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전국 곳곳에 세워지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은 이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식지 않는 관심을 보여주고 있죠. SBS 2015.08.14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