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레지오넬라균 파동 확산…제약회사 공장서도 검출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레지오넬라균 파동이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유명 제약회사 공장으로까지 번졌습니다. 또 뉴욕에 있는 교도소 내에서도 한 수감자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맨해튼 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SBS 2015.08.13 05:38
미 '쌍둥이의 정'…불임 동생 위해 대리모 자청 임신을 할 수 없는 동생을 위해 언니가 대리모를 자청해 조카를 낳은, 미국 일란성 쌍둥이의 우애가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좀처럼 보기 드문 혈육의 정을 뽐낸 돈 아돌리노 쌍둥이 자매의 사연을 12일 소개했다. 연합 2015.08.13 05:36
아프간 부상 미군 '부시 전대통령 부자' 앞에서 청혼 아프가니스탄 전투에 파견됐다가 부상한 미국 은퇴 군인이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과 그 아들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 프러포즈'를 했다고 12일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5.08.13 05:35
미 육참총장 "불안정하고 도발적인 북한 우려돼" 이달 퇴임하는 레이먼드 오디어노 미국 육군 참모총장이 미국의 군사적 우려 대상으로 북한을 다시 거론했다. 오디어노 참모총장은 12일 국방부 청사에서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고 "언제나처럼 불안정하고 예측불가능하며 도발적인 북한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연합 2015.08.13 05:34
피델 카스트로 89세 생일 다음날 쿠바서 성조기 게양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89세 생일 다음 날인 14일 쿠바 수도 아바나에 성조기가 게양된다. 쿠바와 미국은 지난달 20일 미국 수도 워싱턴과 쿠바 수도 아나바에 양국 대사관을 정식으로 개관함으로써 54년 만에 국교를 완전하게 정상화했다. 연합 2015.08.13 05:20
'요동치는' 미 대선판…대세론 사라지고 불확실성 커져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1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 대선판이 말 그대로 요동치고 있다. '힐러리 대세론', '클린턴-부시가 대결' 등 당초 예상했던 구도는 온데간데없고 민주, 공화 양당 모두 내부적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전개되면서 초기 대선판이 예측불허의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연합 2015.08.13 05:20
스위스, 대이란 경제·금융 제재 첫 해제 스위스 정부는 12일 연방 각료회의를 열어 이란에 부과했던 경제·금융 제재를 13일부터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위스는 이날 낸 성명에서 "연방 각료회의는 이란 핵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이 합의로 이란과의 새로운 정치·경제적 장이 열리기 바란다"며 "이에 대이란 경제·금융 제재를 해제하기로 결의했다"고 발표했다고 서방 언론들이 전했다. 연합 2015.08.13 05:19
국제유가, 수요 증가 전망에 상승…WTI 0.5%↑ 국제유가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 WTI가 전날보다 22센트, 0.5% 상승한 배럴당 43.3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SBS 2015.08.13 04:43
중국 톈진항서 큰 폭발…최소 300명 부상 중국 동북부 톈진항에서 어젯밤 11시 반쯤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300명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폭발은 항구의 창고에 야적된 인화성 물질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SBS 2015.08.13 04:33
미국 전문가 "북한, 최근 10년간 우라늄 생산 강화" 북한이 2006년 이후 약 10년간 황해도 평산의 우라늄 광산에서 생산활동을 크게 강화해 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제임스 마틴 비확산센터의 제프리 루이스 연구원은 12일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 기고문을 통해 "2006년과 2011년 사이에 북한이 이곳에서 우라늄 채굴과 가공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3 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