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평화유지군, 중아공서 민간인 살해·성폭행" 내전중인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파견된 유엔평화유지군이 민간인 부자를 살해하고 10대 소녀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12 09:57
담화발표 앞둔 아베, 교황에도 친서…"日, 세계평화에 공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이 세계 평화에 공헌했다'고 주장하는 편지를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과 요미우리는 오늘 아베 총리가 프린치스코 교황 앞으로 쓴 친서를 로마 교황청을 방문할 예정인 가와이 가쓰유키 자민당 중의원에게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12 09:39
러시아의 할머니 살인마…23명 살해·식인 의혹 러시아의 68세 여성이 23명을 살해한 혐의도 모자라 인육을 먹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13명 연쇄살인 혐의로 체포돼 '할머니 살인마'라는 별명이 붙은 타마라 삼소노바에게 10명 살해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SBS 2015.08.12 09:35
위안화 절하로 미국 9월 금리인상 월가 관측 '주춤'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월가 관계자들이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관측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SBS 2015.08.12 09:31
美 보도자료 노린 최대규모 해킹…15만 건 빼돌려 1천억 부당이익 해킹으로 미리 입수한 보도자료를 토대로 주식에 투자해 거액의 부당이익을 올린 일당이 미국 당국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미증권거래위원회 등 수사당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우크라이나 해커와 미국 증권거래자 등 9명을 이 같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SBS 2015.08.12 09:30
동남아 해상서 해적 기승…납치·약탈 잇따라 동남아시아 해상이 해적들의 주요 활동 무대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간 해적감시 기구인 국제해사국은 올해 상반기 신고된 전 세계 해적사건은 1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2 09:19
"호흡검사로 간경화 조기발견 가능" 간경화를 증상이 거의 없는 초기에 호흡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버밍엄 대학 분자물리학연구실의 마거리트 오하라 박사는 각종 과일에 함유된 자연성분인 리모넨이 호흡에 많이 섞여 나오면 간경화 초기 신호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12 09:15
아베 측근-연립여당 대표, 아베담화 '사죄' 놓고 줄다리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모레 발표할 전후 70년 담화에 '사죄' 표현을 넣는 것을 두고 일본 여당 내에서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5.08.12 09:14
국제앰네스티 "성매매 처벌 말자" 결의…비난 확산 세계적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성매매를 처벌대상에서 제외하자는 입장을 정했습니다. 인권단체가 성 매수자와 알선업자의 처벌 면제까지 주장하고 나섰다는 비난이 일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SBS 2015.08.12 09:13
무디스, 브라질 신용등급 투기등급 직전으로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브라질 신용등급을 기존 'Baa2'에서 'Baa3'로 강등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신용등급은 한 단계 더 내려가면 투기등급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SBS 2015.08.12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