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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낙엽처럼 날아간 차…中 최강태풍에 '아수라장' 태풍 사우델로르가 타이완을 휩쓸고 중국에 상륙했습니다. 그 위력이 무시무시해서 자동차가 날아가고 집이 통째로 무너질 정도입니다. 18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15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SBS 2015.08.11 10:52
"낯선 남자가 손대면 안돼"…딸 죽게 놔둔 아빠 두바이에서 물에 빠진 딸을 구하려는 인명구조요원들을 저지해 딸을 숨지게 한 비정한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아시아 국가 출신 이주자인 이 남자는 파도에 휩쓸려 살려달라고 외치는 딸을 인명구조요원 2명이 구하려 하자 낯선 남자가 딸의 몸에 손을 대는 불명예를 당하느니 차라리 죽게 내버려두겠다며 구조요원들을 저지했다고 현지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11 10:47
중국 유명가수, 홍콩서 30억 원대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홍콩에 거주하는 중국의 유명 가수가 30억 원대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다고 현지 언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사는 중국의 저명한 소프라노 73살 리위안룽은 지난달 24일 중국 경찰로 가장한 남성 등으로부터 '중국 내 사기 사건에 휘말렸다'며 사건을 무마하려면 2천만 홍콩달러를 중국 계좌로 보내라는 말을 듣고서 돈을 보냈다고 언론이 전했습니다. SBS 2015.08.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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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시체 봉지 들고 왔다 갔다…할머니의 끔찍한 비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한 아파트 CCTV에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할머니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양 손 가득 무거운 짐을 들고 총 9차례에 걸쳐 계단을 오르내리며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밖으로 옮기는데요, 그녀의 짐엔 섬뜩한 비밀이 담겨 있었습니다. SBS 2015.08.11 10:41
아베 담화 '사죄' 포함 전망 잇따라…"과거담화 인용 형식"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4일 발표할 전후 70년 담화에 '사죄'를 넣을 것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침략' '식민지 지배' 표현은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베 총리가 꺼려온 '사죄'까지 담길 것으로 전망되면서, 어떤 수위로 포함될지가 새로운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SBS 2015.08.11 10:38
"낯선 남자가 손대면 안돼"…딸 익사시킨 아빠 두바이에서 물에 빠진 딸을 구하려는 인명구조요원들을 저지해 딸을 숨지게 한 비정한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키가 크고 건장한 아시아 국가 출신 이주자로만 알려진 이 남자는 파도에 휩쓸려 살려달라고 외치는 딸을 근처에 있던 2명의 인명구조요원들이 구하려하자 낯선 남자가 딸의 몸에 손을 대는 불명예를 당하느니 차라리 죽게 내버려두겠다며 구조요원들을 극력 저지했다고 현지 신문 '에미리트 24/7'이 10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11 10:11
'위험천만' 스페인 소몰이 축제서 구경꾼 또 사망 스페인에서 소몰이 축제를 구경하던 주민이 황소 뿔에 받혀 숨졌습니다. 스페인 비야세카 델 라 사그라의 헤수스 이호사 시장은 그제 열린 소몰이 축제를 구경하던 32살 남성이 뒤에서 다가온 황소에 목과 허벅지를 들이받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1 10:10
"니코틴 먹는 박테리아로 금연보조제 만든다" 니코틴을 먹는 박테리아의 효소를 이용한 금연보조제가 개발될 전망입니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의 킴 잰더 박사는 니코틴을 먹어치우는 박테리아의 효소를 이용하면 효과적인 금연보조제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11 10:08
'위험천만' 스페인 소몰이 축제서 구경꾼 또 사망 스페인에서 소몰이 축제를 구경하던 주민이 황소 뿔에 받혀 사망했습니다. 10일 스페인 비야세카 델 라 사그라의 헤수스 이호사 시장은 전날 이 지역에서 열린 소몰이 축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즐기던 32세 남성이 뒤에서 다가온 황소에 목과 허벅지를 들이받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1 09:57
이라크 동부 IS 폭탄테러로 40여 명 사망 이라크 동부 디얄라주에서 어젯밤 두 차례의 자폭 테러가 발생해 최소 42명이 숨졌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바그다드 북동쪽으로 60㎞ 정도 떨어진 디얄라 주도 바쿠바 인근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시장으로 돌진해 35명이 숨지고 7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1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