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사카시 '위안부문제, 일본군만 비난하지 말라' 서한 추진 일본 오사카시가 위안부 문제에 관해 일본군을 특히 비난하지 말라는 취지의 서한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에 보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사카시는 자매 도시인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설치를 지지하는 결의를 채택할 예정인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서한을 이달 중에 발송할 계획이라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11 14:29
리콴유 전 싱가포르총리 딸 "아버지는 안락사 원했다" 싱가포르의 '국부'로 올해 3월 타계한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는 말년에 안락사를 희망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 전 총리의 딸인 리 웨이링 여사는 싱가포르 독립 50주년 기념일 다음 날인 10일자 일간 더스트레이츠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 인생의 마지막 몇 년은 아버지에게 매우 슬프고 힘든 때였다"고 회고했습니다. SBS 2015.08.11 14:16
50대 영국인, 재산까지 처분해 IS 격퇴전 자원 손자까지 둔 50대 영국인이 재산까지 처분하고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와의 싸움에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인디펜던트,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이 10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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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뼈는 먹고 알은 팔고…中 공룡 화석 도둑질 광둥성 허위안시의 한 공사현장입니다. 요란한 폭발음과 함께 발파가 끝나자 사람들이 앞다퉈 안으로 뛰어들어갑니다. 이들이 찾는 건 공룡 알 화석입니다. SBS 2015.08.11 12:51
뉴욕 레지오넬라균 사망 12명으로 늘어…감염 113명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레지오넬라균 감염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레지오넬라균 감염자가 현재까지 113명이며, 이 가운데 12명이 폐렴 등으로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5.08.11 12:03
북한, 'DMZ 도발' 사과없이 미국에 "대화 환경 마련하라" 북한은 11일 비무장지대 도발과 관련,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대해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등 대화 환경 마련을 촉구했다. 연합 2015.08.11 12:03
임신한 채 알카에다 합류한 스웨덴 소녀, IS에 억류 임신한 채 남자친구와 시리아 알카에다에 합류한 스웨덴 10대 소녀가 이슬람국가 손아귀에 넘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1일 스웨덴 일간 익스프레선 등을 인용, 스웨덴 고센버그 인근에 살던 15세 소녀가 지난 5월 31일 남자친구와 알카에다에 합류하러 시리아로 갔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5.08.11 11:47
中 인민은행, 위안화 평가절하…환율 1.86%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오늘 위안화 평가절하에 나서자 위안화 환율이 급상승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화 환율을 달러당 6.2298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SBS 2015.08.11 11:44
WSJ "한국서 재벌총수 죄지어도 집행유예·감형·사면" 한국 재벌총수 사면 관행에 대한 비판이 외국 신문에 보도됐습니다. 지한파 미국 언론인으로 유명한 도널드 커크 기자는 오늘 월스트리트저널 기고에서 "한국의 재벌총수는 횡령 등으로 기소되거나 형을 선고받아도 집행유예를 받거나 감형, 사면문의 대상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5.08.11 11:41
日센다이원전 재가동…'원전제로' 23개월만에 종료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에 있는 센다이 원전 1호기가 오늘 오전 재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규슈전력은 오늘 오전 10시 반, 핵분열 반응을 억제하는 '제어봉'을 원자로에서 빼냄으로써 1호기 원자로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SBS 2015.08.11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