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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 뺀 담화 초안…여론 외면 '아베 폭주' 혼쭐 아베 일본 총리가 이번 주 발표할 예정인 전후 70년 담화의 초안에 과거사에 대한 사죄와 침략이란 표현은 포함되지 않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주변국은 물론이고 일본 내 여론까지 외면하는 아베 총리의 폭주에 내각 지지율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5.08.10 07:46
샌더스, 대권경쟁자 힐러리 옹호…"일부 공격은 성차별적"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9일 유력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공개로 옹호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샌더스 의원은 이날 CBS 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클린턴 전 장관이 오랫동안 여러 이유로 온갖 종류의 공격을 받고 있다"면서 "사실 클린턴 전 장관만큼 여러 가지 많은 이유로 공격을 당한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연합 2015.08.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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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정집에서 시신 8구…총격전 끝에 용의자 검거 미국 텍사스의 한 가정집에서 어린이 5명과 어른 3명 등 모두 8구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총격전 끝에 이 집에 있던 용의자를 검거하고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5.08.10 06:12
삼성 스마트폰, 2분기 북미 빼고 전지역 1위 삼성전자가 북미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2분기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유럽 등 북미를 뺀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스마트폰 판매 정상에 올랐습니다. SBS 2015.08.10 06:04
공화 첫 TV토론 후 트럼프 선두 유지…타후보 순위 지각변동 지난 6일 열린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첫 TV 토론회가 공화당 경선 구도를 뒤흔들고 있다. 각종 막말에다가 노골적인 여성 비하 논란에까지 휩싸였는데도 도널드 트럼프는 확고한 1위 자리를 지켰으나, 나머지 후보들의 순위는 토론 이후 크게 뒤바뀌었다. 연합 2015.08.10 06:02
"한국에 주한미군 주둔비용 증액 압력 커질 것" 오는 2018년 새로 체결될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협상 과정에서 양국 사이에 첨예한 논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시퀘스터에 따라 국방예산이 크게 줄어든 미국 내에서 한국 정부가 주한미군 주둔과 재배치 비용을 더 부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두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에서입니다. SBS 2015.08.10 06:01
미국서 '돈도 많이 받고 의미 있는' 직업 1위는 외과의사 미국에서 연봉도 많이 받으면서 일에 대한 자부심도 큰 직업은 대부분 의사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급여전문조사업체 페이스케일이 미국의 453개 직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봉 수준과 자신의 일이 세상을 좋게 만든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어 순위를 매긴 결과 외과의사가 1위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8.10 05:59
IS, 움후시 점령해 시리아반군 보급로 차단…47명 사망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가 시리아 반군의 보급로 차단을 위해 대대적인 공격에 나서 반군 37명과 IS전사 10명 등 47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SBS 2015.08.10 04:57
'노랗게 변한 강'…미 콜로라도서 폐광 오염수 유출 미국 콜로라도 주 남서부의 한 폐광에서 흘러나온 중금속 오염수 100만 갤런이 강으로 유출돼 환경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9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 주 남서부 샌후안 카운티에 있는 '골드 킹' 폐광에서 지난 5일부터 유출되기 시작한 중금속 오염수는 지천을 타고 흘러 애니마스강까지 유입됐습니다. SBS 2015.08.10 04:33
미 퍼거슨사태 1주기…다시 등장한 곰 인형·꽃다발 추모물 9일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시 외곽에 있는 소도시 퍼거슨 시에 다시 인형과 꽃다발 더미가 등장했다. 바로 1년 전, 비무장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관 대런 윌슨의 무차별 총격에 목숨을 잃은 그 자리에 인형과 꽃다발이 놓였다. 연합 2015.08.10 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