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측 '도발' 언급은 적반하장의 극치" 최근 우리 정부가 외교 무대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공조 강화에 나서자 북한은 "적반하장의 극치"라며 반발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논평에서 남한을 향해 "자나깨나 우리를 침략할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며 핵전쟁 위기만을 고조시켜온 극악무도한 도발자들이 무슨 체면에 코를 쳐들고 도발이니 뭐니 하며 나발질인가"라고 비난했습니다. SBS 2015.08.10 11:48
노르웨이 맥도날드, 맹도견 동반 여성 쫓아냈다 '역풍' 노르웨이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 개를 데리고 들어왔다는 이유로 시각 장애인 여성을 쫓아냈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노르웨이 남부 프레드릭스타드에 사는 시각장애인 여성 티나 마리 아시카이넨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검은색 래브라도 종 맹인 안내견을 동반하고 맥도날드에서 음식을 먹으려다가 한 직원으로부터 나가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10 11:29
"중국 추가적인 경기 부양 가능성" 중국의 지난달 생산·소비자 물가 추이가 크게 엇갈리면서 추가 부양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확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소비자 물가가 1.6% 상승해 올해 들어 가장 많이 뛰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5.08.10 11:06
中 시진핑 집권이후 통전부장 대거 교체…소수민족 통제강화 중국이 시진핑 국가주석이 집권한 18차 전국대표대회이후 소수민족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전국 통전부장의 절반 이상이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북경청년보에 따르면 중국은 시진핑 체제가 들어선 18차 당대회 이후 전국 31개 성.시.자치구 가운데 18개 성의 통전부장을 교체했다. 연합 2015.08.10 11:00
중국 당국, '마오쩌둥 모독' 유명 MC 처벌 시사 중국 당국이 사석에서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을 모독하는 욕설을 한 유명 방송인에 대한 처벌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기관지인 중국기검감찰보중국중앙TV의 유명 방송 사회자인 비푸젠이 중국공산당의 구세대와 국가 지도자의 이미지에 해를 끼친 점을 비판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이 10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10 10:59
유엔사 "북 정전협정 위반 규탄…북에 장성급회담 요청"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는 오늘에 목함지뢰를 매설한 행위와 관련,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규탄하며 북한군에 장성급 회담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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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사죄 표현 등 모두 담겨"…엇갈리는 日 언론 아베 담화 내용을 둘러싼 일본 언론의 보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어제 아사히 신문은 "사죄 표현이 없다"고 전했죠. 하지만 오늘 NHK는 "사죄와 침략 등 핵심 표현이 모두 담겨 있다"며 정반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10 10:53
페섹 "재벌가 다툼이 한국 경제 위협" 롯데그룹 회장 일가의 경영권 분쟁으로 한국 경제가 흔들리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방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의 유명 칼럼니스트 윌리엄 페섹이 비판했습니다. SBS 2015.08.10 10:51
NHK "아베 담화에 '침략' '사죄' 포함"…'물타기' 언급 가능성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후 70년 담화에 '침략' '사죄'라는 표현을 반영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NHK는 아베 총리가 오는 14일 각의 결정을 거쳐 발표할 전후 70년 담화에 '침략' '사죄' '통절한 반성' '식민지 지배'라는 단어가 모두 명기됐다고 정치권 관계자를 인용해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10 10:50
노르웨이 맥도날드, 맹도견 동반 여성 쫓아냈다 '역풍' 개를 데리고 들어왔다는 이유로 시각 장애인 여성을 쫓아냈던 노르웨이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9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노르웨이 남부 프레드릭스타드에 사는 시각장애인 여성 티나 마리 아시카이넨은 지난 7일 검은색 래브라도 종 맹인 안내견을 동반하고 맥도날드에서 음식을 먹으려던 참에 한 직원으로부터 나가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SBS 2015.08.10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