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사우델로르 中 동부 강타…물사태로 17명 사망·실종 태풍 사우델로르가 중국에 상륙해 1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오늘 제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중국 동부연안에 상륙한 이후 저장성 원저우시에서 1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습니다. SBS 2015.08.09 22:57
미국 경찰, 가정집서 주검 8구 수습…용의자 검거 미국 경찰이 한 가정집에서 어린이 5명과 어른 3명 등 총 8구의 시신을 수습하고 총격전을 벌인 용의자를 검거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5.08.0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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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빼곡한 '텐트'…시내 곳곳이 난민촌 아프리카 난민들이 몰려들면서 프랑스 수도 파리 시내도 난민촌이 되고 있습니다. 난민이 학교를 점거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 이들을 쫓아내야 한다, 안 된다,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5.08.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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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댄스 퇴폐적이다" 본고장 이집트서 수난 밸리댄스는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데요, 그런데 정작 본고장인 아랍에선 퇴폐적이라는 이유로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SBS 2015.08.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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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 뺀 담화 초안…일본서도 비난받는 아베 일본 아베 총리가 이번주에 발표할 전후 70년 담화 초안에, 사죄는 물론, 침략에 대한 표현도 일절 담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비록 초안이지만, 과거사를 무시하고 우경화로 치닫는 이른바 '아베 폭주'를 계속하겠단 뜻입니다. SBS 2015.08.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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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600mm '물폭탄'…中 태풍 피해 확산 타이완을 쑥대밭으로 만든 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어젯밤 늦게 중국 본토에 상륙했습니다. 강풍은 물론이고, 비가 하루만에 무려 600㎜ 넘게 내린 곳도 있어서 막대한 피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SBS 2015.08.09 20:23
中, 아동 12명 성폭행·추행 교사에 무기징역 중국 법원이 아동 12명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유치원 교사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9일 보도했다. 중국 닝샤시 중급인민법원은 지난 7일 자신이 가르치던 4∼6세 여자아이 12명을 수년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황모 씨에 대해 무기징역과 정치권리 종신 박탈형을 선고했다. 연합 2015.08.09 19:00
트럼프 "개·돼지·모유수유 역겹다"…여성비하 과거발언 재조명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과거 쏟아낸 수많은 여성비하 발언이 공화당 대선후보 TV토론회를 계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토론에서 트럼프는 미국의 유명 여성 코미디언인 로지 오도널에게만 여성 비하 발언을 했을 뿐 나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잡아뗐지만, 실상은 달랐습니다. SBS 2015.08.09 18:38
中 "美, 박대통령에 열병식 불참 요청" 소식에 촉각 미국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중국의 항일승전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불참할 것을 요구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중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홍콩 봉황망 등 중국언론들은 일본과 한국 언론을 인용, 미국의 한국에 대한 '열병식 불참' 요청 소식을 9일 오후 주요뉴스로 보도하며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SBS 2015.08.09 18:05
트럼프, 여성비하 막말 거센 역풍…내분조짐·사퇴론까지 지난 6일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첫 TV토론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도널드 트럼프가 여성비하 발언으로 거센 역풍에 휩싸였습니다. TV토론을 진행한 여성앵커를 상대로 '월경'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가 비난세례를 받은 것은 물론, 핵심 참모가 선거캠프에서 이탈해 내분 조짐이 나타나고 당내에서 후보 사퇴가 언급되는 등 안팎에서 집중포화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8.09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