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병원'의 진화…설립 쉬운 의료생협 명의로 개원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의료 생활협동조합을 설립한 뒤, 돈을 받고 명의를 빌려준 혐의로 조합 이사장 54살 강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강씨에게서 병원을 넘겨받아 병원을 불법 운영하며, 요양급여를 챙겨온 혐의로 59살 정 모 씨도 함께 구속기소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11년, 의료 생협을 설립한 뒤 정씨로부터 한 달에 2백만 원을 받고 조합 명의를 빌려주다가, 이후 4천8백만 원에 생협을 양도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7.19 10:19
국정원 직원 '해킹' 관련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국가정보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매과 관련해, 현직 국정원 직원이 '해킹' 관련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5.07.19 09:57
'간도 크지' 국내로 신혼여행 온 보이스피싱 중국 총책 중국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을 운영해온 중국동포 총책이 국내로 신혼여행을 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중국동포 41살 유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유 씨에게 통장을 넘긴 33살 유 모 씨 등 4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7.19 09:32
'상갓집 가다 참변'…고속도로서 트럭끼리 충돌, 5명 사망 어젯밤 10시쯤 전북 남원시 아영면 88고속도로 하행선 지리산 휴게소 입구에서 69살 오모 씨가 몰던 1톤 트럭과 마주 오던 4.5톤 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SBS 2015.07.19 09:31
메르스 신규환자 2주째 '제로'…평택 경찰환자 퇴원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와 사망자가 신규로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환자는 지난 6일 이후 14일째, 사망자는 12일 이후 8일째 나오지 않았습니다. SBS 2015.07.19 09:31
"암 수술비 훔쳐가 남편 숨져"…영세상점 금고만 털어 손님으로 가장해 상점에 들어간 뒤, 간이영수증을 구해달라고 상인들을 밖으로 유인해 돈을 훔쳐온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57살 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5.07.19 09:19
"어! 너도 부축빼기야?" 눈맞아 '동업'하다 쇠고랑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흥가 주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취객의 물품을 빼내 훔친 혐의로 48살 권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 SBS 2015.07.19 09:14
내년부터 대학 기숙사비 4차례 나눠 낼 수 있다 내년부터는 대학의 기숙사비를 현금으로 분할 납부하거나 카드로 내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오는 2학기부터 순천대 기숙사,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와 경북 글로벌교류센터 기숙사를 대상으로 기숙사비의 신용카드 납부와 분할 납부 등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19 09:13
메르스 14일째 신규확진 '0'…평택 경찰관 완치·퇴원 메르스 신규 확진자가 2주째 나오지 않았습니다. 중앙 메르스 관리 대책본부는 메르스 환자와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적 환자는 186명, 총 사망자 수는 36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19 09:12
무더위에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 1주일새 4.9배 급증 이달 들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가 일주일 새 5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7.19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