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집서 고가의 원단 빼돌린 종업원 2명 덜미 부산 사하경찰서는 13일 한복집에서 일하며 상습적으로 한복 원단을 빼돌린 혐의씨를 구속하고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안 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부산 해운대구의 한 한복집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한복원단 6종과 수제품 3종 등 모두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7.13 10:30
'끼어들기·급정거에 화 나'…보복운전한 70대 입건 앞차의 갑작스런 끼어들기와 급정거에 화가 난 70대 운전자가 보복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1일 오후 1시2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1차로를 달리던 A씨는 옆 차선에서 갑자기 끼어든 차량에 놀라 급하게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했다. 연합 2015.07.13 10:29
'김해 여고생 살해' 가담 여중생 징역 6∼9년 확정 잔혹한 범행 수법으로 지난해 큰 사회적 충격을 불러왔던 '김해 여고생 살해 암매장 사건'에 가담한 여중생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SBS 2015.07.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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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근무여건 개선한다더니…예산 '0원' 지난 1월 어린이집 교사가 4살 어린이를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된 후 아동 학대 근절 대책이 나오고 관련 법까지 바뀌었죠. 특히 열악한 보육교사의 처우도 개선하겠다 했었는데 정부가 이번에 제출한 추가경정 예산안엔 CCTV 설치를 제외하고는 관련 예산이 전혀 편성되지 않았습니다. SBS 2015.07.13 10:27
주취자 10분 난동에 30시간 구금…"당연한 조치" 국민권익위원회가 지구대에서 10여 분간 난동을 부렸다는 이유로 경찰이 취객을 30시간 이상 가둔 행위에 대해 '공권력 과잉'이라는 판단을 내리자 온라인에서는 인권도 중요하지만 주취자의 잘못이 크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SBS 2015.07.13 10:23
"밥 굶는 사람 없어야" 30억 원 땅 기부한 김허남 씨 "한끼라도 밥을 굶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고 내가 죽더라도 결식예방사업이 끊겨서는 안 된다는 심정뿐입니다." 14년째 매월 한번도 빠지지 않고 저소득 가정에 쌀을 지원해온 부산 서구 '사랑의 띠잇기' 후원회 김허남 이사장이 30억 원 상당의 땅을 내놨습니다. SBS 2015.07.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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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신규 환자 발생 8일째 '0명'…치사율 19.4% 메르스 확진 환자가 8일째 나오지 않았습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환자 수는 어제와 같은 18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13 10:20
[한수진의 SBS 전망대] "주민들의 고단한 삶을 구경거리 만들겠다고?" ▷ 한수진/사회자: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배경이 된 인천 동구의 괭이부리마을. 이곳은 한국전쟁 직후 피난민들이 만든 대표적인 쪽방촌입니다. SBS 2015.07.13 10:20
세월호 특조위 조대환 부위원장 "위원장 사퇴시까지 결근"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대환 부위원장이 이석태 위원장의 사퇴와 특조위 해체를 주장하며 '결근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조 부위원장은 오늘 새벽 특조위 위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세월호 특조위는 해체돼야 한다"며 "이석태 위원장이 사퇴할 때까지 결근투쟁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13 10:17
동대문 일대 2조4천억원대 환치기 적발…사상 최대 규모 무자료 거래가 만연하면서 조세행정의 사각지대로 오명을 받아온 서울 동대문과 남대문 일대 내 의류수출업자들이 세관의 철퇴를 맞았습니다. 부산경남본부세관은 밀수출과 환치기로 2조4천억 원대 불법 외환 외환거래를 일삼던 동대문과 남대문 일대 의류제조·수출업자, 환치기 브로커, 환전상 등 9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13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