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쓸 오빠' 11세 여동생 상습 성폭행 20대 중형 열 한살에 불과한 어린 친여동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20대 오빠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2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 2015.07.12 10:27
특수요원 출신이라고 속여 협박 성폭행…징역 7년 대법원 1부는 자신을 테러 진압 특수요원이라고 속이고 여성을 위협해 성폭행한 35살 김 모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보안업체 등에서 일해온 김 씨는 지난해 2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A 모 씨에게 자신이 외국에서 테러를 진압했던 영상이라며 흉기로 사람을 살해하는 장면을 보여주거나 권총과 칼을 보여주며 위협하는 방식으로 두 달 여 동안 A 씨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SBS 2015.07.12 10:02
[취재파일] '효도폰'보다 못한 학교 CCTV…전국 64% 저화질 지난 2010년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대낮에 초등생이 40대 남성에게 납치 성폭행 당했습니다. 이른바 '김수철 사건'으로 허술한 학교 보안이 문제가 됐고, 이후 2012년부터 학교 CCTV 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SBS 2015.07.12 09:51
문서 위조해 수의계약 물량 늘려준 방사청 간부 실형 보훈단체가 운영하는 군수물자 납품업체의 수의계약 물량을 불법으로 늘려준 혐의로 기소된 방위사업청 간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은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58살 김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7.12 09:10
메르스 신규 환자 1주일째 '0'…추가 사망자도 없어 중동호흡기증후군 신규 환자가 1주일째 나오지 않았으며 새로운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격리자는 500명 이하로 줄어들었다. 연합 2015.07.12 09:09
'돈을 들고 튀어라' 속고 속이는 보이스피싱 조직 "제가 지금 그 사람을 은행 앞에서 봤거든요? 저랑 같이 그를 데리고 경찰서로 가주시면 안 되나요? 빨리 와주세요." 지난 5월 18일 오후 4시께 자신을 최근 발생한 폭행 사건 피해자라고 소개한 남성으로부터 가해자를 봤다는 다급한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연합 2015.07.12 09:09
'아찔한 교통단속'…검문불응 도주차량에 다치는 경찰 올해 2월 음주단속 활동에 나섰던 김포경찰서 소속 A경위는 그날 밤 아찔했던 순간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오후 9시 40분께 경기 김포시의 한 도로에서 흰색 모닝 차량이 경찰의 음주 감지기에 걸려 멈춰섰습니다. SBS 2015.07.12 09:08
"왜 내 여자 만나" 친형 흉기로 찌른 동생 집행유예 자신의 여자친구를 만난다는 이유로 친형을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살해 의도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살인미수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연합 2015.07.12 09:05
광화문 세월호 농성 1년…추모 여론·시민피로 시각 교차 14일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농성을 벌인 지 1년째 되는 날이다. 농성이 장기화하면서 이제는 광장에 텐트가 설치된 광경이 익숙해져 이곳을 '광화문 세월호 광장'으로 부르는 이도 생기기 시작했다. 연합 2015.07.12 09:05
한국 사회는 이미 메르스 '종식 선언'…일상 되찾아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우리 사회에서 사실상 종식됐다. 보건당국의 종식 선언은 일러야 다음달 초순에야 가능하지만, 시민 생활은 이미 메르스 발병 이전으로 되돌아갔다. 연합 2015.07.12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