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서 60대 어민 교량 아치에서 투신해 숨져 오늘 오전 10시30분쯤 강원 속초시 청호동 설악대교 교량 아치 위에서 61살 김모씨가 30여m 아래 수로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 SBS 2015.06.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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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아픈 격리자 진료 거부…메르스보다 무서운 냉대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부작용이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이렇게 절박한 경우도 있습니다. 긴급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메르스 환자와 같은 병원에 있었다는 이유로 일부 병원들이 진료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SBS 2015.06.13 14:50
메르스 격리자 4천 명 넘어서…격리해제자 2천 명 육박 어제 하루 주춤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격리자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처음으로 4천명을 넘어섰습니다. 격리됐다가 해제돼 일상생활로 돌아간 사람 수 역시 크게 늘어 2천명에 육박했습니다. SBS 2015.06.13 14:44
또 구멍 난 방역망…병원 4곳 메르스 증세를 감기로 오인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방역망이 또 한 번 뚫렸습니다. 당국의 늦은 병원 정보 공개에다 의료진과 환자의 오판이 사태를 확산시켰습니다. 부산지역 두 번째 메르스 환자인 31살 이모씨는 컴퓨터 관련 업무로 대전 대청병원에 파견 근무를 갔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SBS 2015.06.13 14:43
제주 해안서 멸종위기 상괭이 사체 발견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용문사 인근 해안에 멸종위기종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가 죽어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5.06.13 14:43
메르스 첫 진원지 평택성모병원 직원들 자가격리 해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첫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 직원들이 오늘 모두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전체 직원 277명 가운데 메르스 첫 환자가 입원한 8층 병동 의료진 16명은 지난 1일 먼저 자가격리가 해제됐습니다. SBS 2015.06.13 14:30
4차 감염자 첫 발생…메르스 환자 138명·완치자 10명 3차 감염자에게 메르스 바이러스가 옮은 4차 감염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추가된 환자 중 4차 감염자는 133번 환자로, 5일과 6일 76번 환자(75·여·6월10일 사망)를 운송하던 민간구급대 소속 구급차 운전자입니다. SBS 2015.06.13 14:24
WHO 일문일답 "신속한 정보 공개 늦어져 초기 방역 정책 실패" 한국-세계보건기구 합동평가단 기자회견 일문일답 Q. 한국 정부의 초기 대응은 어떤 면에서 실패했나? A. 혼란을 일으키는 원인은 정보의 비대칭 때문이다. SBS 2015.06.13 14:18
성남 7세 초등생, 3차 메르스 음성…4차 검사 예정 아버지를 따라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7세 어린이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3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어린이는 1차 검사에서 음성, 2차에서 양성, 3차에서 다시 음성으로 판정이 엇갈리면서 보건당국의 부정확한 유전자 검사에 대한 비판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6.13 14:11
경찰, 메르스 의심환자 병원으로 첫 강제이송 격리를 거부하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환자를 경찰이 강제로 병원에 이송한 첫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30분쯤 가족 중 메르스 의심환자가 있는데 병원 후송을 거부한다는 112신고가 들어와 서울 송파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메르스 의심 대상자인 66살 여성, A씨의 주거지로 출동했습니다. SBS 2015.06.13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