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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검진 미뤘다가…임신부 유산 위기 메르스 감염에 대한 우려 때문에 병원 방문을 기피하는 임신부들이 적지 않은데요, 한 임신부가 불안한 마음에 검진을 미뤘다가 유산 위기에 놓인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SBS 2015.06.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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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격리자 진료 거부…메르스보다 무서운 냉대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부작용이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이렇게 절박한 경우도 있습니다. 긴급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메르스 환자와 같은 병원에 있었다는 이유로 일부 병원들이 진료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SBS 2015.06.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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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뚫렸다…수업 해 온 고교 교사 '양성' 경북 포항의 한 고등학교 교사도 감염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 교사는 지난주 정상 수업을 했는데, 보건당국은 오늘 학생과 교직원 114명에 대해서 발열 검사에 나섰고 학교는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SBS 2015.06.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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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설' 메르스 의사, 안정적 상태로 치료 중" 메르스에 감염된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뇌사 상태에 빠졌다, 심지어는 숨졌다라는 일부 보도가 있었는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의료진은 이 의사의 현재 상황이 위독하지 않고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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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소규모·산발적 환자 발생…안심은 금물 3차 유행을 촉발할 것으로 우려되는 환자는 90번과 98번, 그리고 115번 환자입니다. 98번 환자는 지난 8일 격리됐기 때문에 최대 잠복기가 오는 22일 종료됩니다. SBS 2015.06.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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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증가세는 주춤…2차 유행 마무리 단계 이렇게 걱정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전체적인 환자의 증가세는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오늘은 추가 확진자가 4명에 그쳤고 격리 대상자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서, 2차 유행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5.06.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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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감염경로 미스터리…지역사회서 감염? 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틀 전 확진 판정을 받은 평택 경찰관의 경우인데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병원 측의 설명은 또 다릅니다. SBS 2015.06.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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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환자 7살 아들 '양성'…첫 4차 감염 의심 경기도 성남에 사는 7살 남자 초등학생이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는다면 10살 미만 어린이로는 첫 감염입니다. 동시에 3차 감염자인 아버지로부터 감염된 첫 4차 감염 환자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2015.06.12 20:14
성남 男 초등생 2차 양성…확진되면 '첫 10세 미만' 감염 경기도 성남에서 아버지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 격리 조치 돼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던 초등학생 아들이 2차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SBS 2015.06.12 20:05
서울시 대중교통요금 인상 결정 보류 서울시 대중교통요금 인상안 결정이 보류됐습니다.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는 시가 제출한 대중교통요금 인상안을 놓고 표결한 끝에 찬성 9명, 반대 1명, 보류 10명으로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SBS 2015.06.12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