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메르스 환자 가족 정보 유출…경찰 내사 경남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가족의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떠돌아다녀 또다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조모 씨가 경남의 첫 메르스 확진 환자로 공개된 11일 오전부터 인터넷, 카카오톡·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에는 조 씨 가족 구성원들의 이름·주소·전화번호·관계 등 정보가 문건 형태로 빠르게 퍼졌다. 연합 2015.06.11 17:52
삼성서울 "메르스 외래환자, 응급실 감염 가능성 확인 중" 삼성서울병원은 '응급실 밖 감염' 의혹을 불러온 이 병원 메르스 확진자가 실제 응급실 구역에서 메르스에 노출됐을 개연성이 있어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1 17:51
제주 메르스 의심 25번째 신고자도 음성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의심 신고를 한 20대 남성이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에 있는 모 병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2015.06.11 17:49
[속보] 메르스 확진자 1명 추가 사망…사망자 총 10명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83번 환자로 말기 폐암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후 지난달 20일부터 건양대병원에서 16번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접촉했습니다. SBS 2015.06.11 17:47
"메르스 치료 의료진에 격려를" 서울특별의사회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을 위해 성원, 격려, 지지를 보내달라고 11일 호소했다. 서울시의사회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의료진들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민께서 우리 의료진을 위해 성원과 격려, 아낌없는 지지와 원조를 보내주셔야 할 때"라고 밝혔다. 연합 2015.06.11 17:44
경기교육청 "내주 휴업 연장 여부, 학교장이 결정"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남부권 7개 지역 학교의 일괄 휴업을 내일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휴업 연장 여부는 주말 동안 상황을 보면서 학교장이 교육청과 보건당국, 학교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 결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SBS 2015.06.11 17:34
'의붓딸 잔혹폭행'…자살시도까지 강요한 계모 징역 6년 의붓딸이 밥을 늦게 먹는다거나 친어머니에게 가고 싶어 한다는 이유 등으로 잔인하게 폭행하고 자살까지 시도하도록 강요한 계모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습니다. SBS 2015.06.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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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주민들이 펼치는 '시장 연극'…유럽도 감동 수도권 뉴스입니다. 경기도 가평에서는 5일장이 열릴 때마다 장터에서 생활연극 공연이 펼쳐집니다. 등장하는 배우는 모두 가평 주민들입니다. 의정부 지국 송호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5.06.11 17:28
전남 첫 메르스 환자 11일간 최소 743명 접촉…당국 조치 나서 전남 지역 첫 메르스 확진 환자가 지난 7일 격리 전까지 최소 743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전남도와 당국 등이 관련 조치에 나섰습니다. 어제 메르스 확진 받은 113번 환자인 64세 남성 A씨는 지난달 27일 폐렴 증상으로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서 5시간 동안 진료를 받으며 14번째 확진자인 35살 남성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5.06.11 17:27
'노동절 불법시위'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체포영장 기각 검찰이 지난달 노동절 집회에서 불법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적용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체포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습니다. SBS 2015.06.11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