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메르스 관련 업무방해·명예훼손 등 8명 검거 경찰청은 부산 모 병원에 메르스 환자가 입원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병원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34살 A씨를 붙잡았습니다. 또, 기자라고 속여 그제부터 오늘까지 임시 공휴일이 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7명을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SBS 2015.06.10 14:26
교육부 휴업통계 1천547개→2천474개 '오락가락' 메르스 여파로 유치원과 학교의 휴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2천474개 학교와 유치원이 휴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와중에 교육부가 휴업 통계를 잘못 발표했다가 뒤늦게 바로잡는 소동도 빚었습니다. SBS 2015.06.10 14:26
메르스 의심 임신부 왜 재검하나…"음·양성 판단어려워" 병원 자체 검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양성이 나온 임신부에 대해 재검을 하는 까닭은 보건당국의 공식적인 검사에서 '모호한 음성'으로 판단됐기 때문입니다. SBS 2015.06.10 14:19
이별 통보한 전 여자친구 찾아가 14시간 감금 경북 경주경찰서는 이별 통보에 앙심을 품고 전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오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씨는 올해 5월 30일 오후 10시 경주에 있는 전 여자친구 A씨 집에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뒤 다음날 12시까지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0 14:09
서울 강남 학교 휴업 연장 논의…"학교들 다수 연장 원해" 서울 강남·서초구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대한 일괄 휴업을 연장할 것인지가 곧 결정됩니다. 대부분 학교가 연장을 원하고 있어 금요일인 모레까지 휴업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SBS 2015.06.10 14:08
조희연 "강동·송파구도 관심지역 부상…휴업 논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중동호흡기증후군 우려로 강동·송파구 학교에 대한 휴업령도 검토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주재한 4차 메르스 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번 주중과 주말이 메르스 사태가 확산에서 종료 또는 완화 국면으로 가는 결정적 분기점인 것 같다"며 "휴업 연장 여부와 관계없이 긴장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 2015.06.10 14:07
수원시민 1명 메르스 추가 확진…총 4명 수원시는 10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시민 D씨가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내 메르스 환자는 앞서 판정된 A(42·여·곡반정동)씨, B씨, C씨 등을 합쳐 모두 4명으로 늘었다. 연합 2015.06.10 14:06
마산항서 돌 넣은 배낭 메고 숨진 남성 떠올라 오늘 오전 7시 50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마산항 5부두 앞바다에서 김 모씨가 배낭을 메고 숨진 채 바다에 떠 있는 것을 정박중인 선박의 선원이 발견, 창원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5.06.10 13:57
인천 소청도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불법조업 한 혐의(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45t급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 2015.06.10 13:50
"왜 끼어들어" 보복운전 택시기사 징역형 자신의 차량 앞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고의로 급정거해 추돌사고를 낸 택시기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종민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택시기사 우모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 2015.06.10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