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반세기 보낸 '인디언 머리' 美보병 2사단 '인디언 머리'로 널리 알려진 미군 제2보병사단이 오는 7월 1일 한국에 머문 지 50년을 맞습니다. 미2사단은 매년 해온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와 별도로 올해엔 한국 주둔 50년을 기념하기 위한 위문공연과 각종 행사를 열기 위해 분주합니다. SBS 2015.06.09 15:22
대구시 홈페이지에 메르스 발생 현황 실시간 공개 대구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시청 홈페이지 상단에 메르스 정보 공개를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했다. 연합 2015.06.09 15:14
폐지수집 80대, 100만 엔 든 봉투 주인 찾아줘 '훈훈' 경기 군포시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80대 노인이 일화 100만 엔이 든 봉투를 주워 주인에게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SBS 2015.06.09 15:13
'연예인들의 연예인' 정우성, 더욱 빛나다 배우 정우성이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임명됩니다. 지난해 5월, 유엔 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명예 사절로 임명된 배우 정우성 씨. 네팔에 이어 남수단 난민촌을 방문하는 등 명예 사절로서 일 년 동안 활발히 활동한 결과, 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에 친선대사로 정식 임명됩니다. SBS 2015.06.09 15:09
천안 아파트 女경리직원, 공금 8천여만 원 들고 잠적 천안시 입장면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를 맡은 최모씨가 상수도 공사비용으로 걷은 돈과 공동관리비 등 모두 8천여만 원을 챙겨 달아났습니다. 충남 천안시 입장면 A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지하수 수질이 나빠 3년여 전부터 상수도 도입을 추진하면서 117가구가 그동안 낸 공금 6천435만 원을 최 씨가 갖고 지난 5일 잠적했습니다. SBS 2015.06.09 15:07
'50만 명 분' 중남미산 필로폰 밀수 조직총책 구속기소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50만 명에게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중남미산 필로폰을 국내로 밀수입해 유통하려던 밀수조직의 총책이 구속기소됐습니다. 전주지검은 멕시코산 필로폰 15㎏가량을 대형 상표부착기계에 숨겨 밀반입한 후 국내에 유통하려 한 혐의로 밀수조직 총책 윤 모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9 15:05
"메르스 우려에 사무실 문 닫습니다"…구청장의 SNS 공지 "메르스에는 과잉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제 글을 널리 전파해주세요" 직원의 감기 증상에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을 우려해 구청 일부 사무실을 임시 폐쇄한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이 SNS에서 '과잉대응'의 배경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15.06.09 15:02
메르스 확진시간 6∼8시간으로 단축…시도에서 '원샷' 검사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과정이 기존 2단계에서 사실상 1단계로 압축되면서 확진 소요시간이 대폭 단축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7일부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메르스 선별검사와 확인검사를 동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했습니다. SBS 2015.06.09 14:58
메르스 환자 거친 노인요양병원 감염 확산 '우려'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환자들이 노인요양병원에 방문한 사례가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노인요양병원에서의 메르스 확산이 우려된다. 특히 노인요양병원 방문력이 드러난 환자들은 보건당국의 적극적인 통제에서 벗어나있던 사람들이라서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 2015.06.09 14:56
성남시민 메르스 1차 음성→확진자 발생 중동호흡기증후군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던 성남시민 1명이 2차 검사에서 확진자로 판정됐다. 지역사회 감염 및 확산을 막겠다며 지난 6일 1차 양성 판정자의 거주지 등을 공개하고 중앙정부의 메르스 정보공개에 일조했다고 평가받던 성남시는 그러나 정작 지역 확진자 발생사실을 11시간 가량 지나서 시장 페이스북을 통해 뒤늦게 공개해 빈축을 사고 있다. 연합 2015.06.09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