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코피노 한국 아빠에 "양육비 지급하라" 판결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자녀인 코피노에게 한국인 아버지가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가정법원은 필리핀 여성 A씨가 한국인 남성 B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A씨의 아이를 친자로 인정하고 아이가 성년이 될 때까지 매달 30만 원씩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SBS 2015.06.09 08:35
접근금지 명령 위반 50대 남성 실형 법원의 접근 금지 명령을 위반한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형사3단독 홍기찬 판사는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 2015.06.09 08:29
국내 최대 서울아산병원도 메르스에 뚫렸다…20대 환자 발생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아산병원에서도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는 지난달 26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서 6번 환자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SBS 2015.06.09 08:25
선박 대신 팔아주겠다며 22억원 '꿀꺽'…피해 선주 폐업 부산 동부경찰서는 컨테이너 선박을 대신 팔아주겠다고 속여 20억 원 넘는 매각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조선족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무역회사를 운영하던 박 씨는 2010년 2월 5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의 한 사무실에서 A씨 소유의 7천500톤 급 컨테이너선을 팔아주겠다며 경남 진해에 정박해 있던 선박을 중국으로 가져가 약 22억 원에 이르는 매각 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09 08:24
최 총리대행 "메르스 '심각'단계 수준으로 대응 필요"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현 상황은 감염병 위기경보 '주의' 단계지만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심각' 단계 수준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6.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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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단독사고' 사망자 발생할 가능성 더 높다" 차량 단독 사고가 다른 차나, 또 사람과 부딪히는 사고보다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더 큰 걸로 나타났습니다. 운전자가 방향을 바꾸거나 브레이크를 밟을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SBS 2015.06.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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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고라니와 충돌해 긴급 정차…승객들 고립 오늘 새벽, 부산에서 서울로 가던 KTX 열차가 고라니와 부딪혀 파손됐습니다. 200명이 넘는 승객들이 선로 위에서 한 시간 동안 갇혀있다가 다른 열차로 갈아탔습니다. SBS 2015.06.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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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도 아닌데 왜 빠르게 확산?…WHO와 공동 조사 세계 보건기구, WHO 조사단과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메르스 합동평가단이 오늘부터 공식활동에 들어갑니다. 변종도 아닌데 왜 유독 한국에서만 빠르게 확산되는지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SBS 2015.06.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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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고교생 첫 환자 발생…안정적 상태 유지 어제 처음 확인된 10대 환자는 안정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은 이경원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지난달 27일 입원했던 16살 남자 고등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SBS 2015.06.0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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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무방비로 돌아다녀…여전히 부실 대응 다른 지역으로 퍼지는 걸 막는 게 지금 가장 중요한데, 보건 당국의 대응은 여전히 부실합니다. 전북 김제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지난 3일 고열로 병원을 찾았지만, 당국이 의심환자로 분류하지 않아서 이후 나흘 동안이나 무방비 상태로 다닌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SBS 2015.06.09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