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보다 힘든 주변 시선'…메르스 의료진의 2중고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의료인이라는 사명감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 사회에서는 오히려 격리자로 인식하는 것 같아 슬픕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20일째 되는 9일 오전 대전 서구 관저동 건양대병원에서 만난 황원민 내과 교수는 피곤한 표정이 역력했다. 연합 2015.06.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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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의 SBS 전망대] "제3의 슈퍼 전파자 나올 가능성 대비해야" ▷ 한수진/사회자: 10대 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수술을 받기 위해서 서울삼성병원에 입원했던 16살 남자 고등학생인데요. 이 학생을 간호하던 아버지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SBS 2015.06.09 09:18
수원시민 메르스 1차 양성환자 2명 추가 발생 삼성서울병원에 다녀온 수원시민 2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1차 양성자로 밝혀졌습니다. 수원시에 따르면 지병치료차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42살 A씨와 62살 B씨 등 시민 2명이 메르스 1차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삼성병원 격리병동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09 09:15
출산 아기 유기해 숨지게 한 여성 '징역 2년' 울산지법 제1형사부는 출산한 아기를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상 영아유기치사)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사실혼 관계의 A씨 동거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9 09:13
가짜 서류로 병원 설립…요양급여비 73억 '꿀꺽' 울산지방경찰청은 서류를 위조해 요양병원을 설립하고, 수십억원의 건강보험 요양급여비를 타낸 혐의로 이사장 고모씨를 구속하고 의사와 직원 등 2명을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 2015.06.09 09:12
서울시, 메르스 감염의심 1명 자체적으로 첫 확진판정 서울시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로 의심되는 1명에 대해 확진 판정을 처음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정부로부터 확진 판정권을 부여받았다. 연합 2015.06.09 09:10
충북서 첫 메리스 확진자 발생…옥천 의료기관 2곳 폐쇄 충북 지역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옥천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고열·호흡곤란 증상으로 대전 을지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연합 2015.06.09 09:09
확진 권한 넘겨받은 지자체, 메르스 환자 다수 판정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 권한을 나눠받은 각 지방자치단체 보건환경연구원이 처음으로 확진 환자를 다수 밝혀냈다. 연합 2015.06.09 08:59
[현장포토] 낙동강 달성보에 녹조 발생…보 건설 이후 4년째 대구환경운동연합은 9일 "지난 8일 낙동강 달성보 인근, 고령교∼도동서원 앞, 도동나루터∼우곡교 등 3곳에 녹조가 발생했다… 연합 2015.06.09 08:42
승무경력 조작 해기사 면허 딴 38명 적발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경력을 위조해 해기사 면허의 일종인 소형선박조종사 면허를 따거나 갱신한 혐의씨 등 38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 2015.06.09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