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망자 7명…이러다 사망자도 세계 2위 될라 오늘 사망자가 모두 7명으로 늘면서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 수도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가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지난달 31일 기준 유럽질병통제센터의 통계를 보면 메르스 사망자 수는 사우디가 450명으로 가장 많고, 아랍에미리트가 10명입니다. SBS 2015.06.09 09:54
삼성서울 이어 서울아산도 메르스 환자…유행지 가능성 낮아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서도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하면서 이 병원에서의 감염자 확산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아직은 환자가 1명에 불과하고 이 환자가 서울아산병원에서 머문 시점으로부터 메르스 잠복기가 끝나가는 만큼 현재로서는 이 병원에서 추가 감염자가 대거 발생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6.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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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의 SBS 전망대] 서울시 "역학조사로 확인된 1800여명 의심환자 관리 중" ▷ 한수진/사회자: 서울삼성병원에서 응급실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70대 여성이 강동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병원 응급실은 곧장 폐쇄 조치했습니다. SBS 2015.06.09 09:49
'10분 만에' 서울아산병원 메르스 감염 어떻게 생겼나 보건당국이 오늘 확진자 중 서울아산병원에서 감염된 92번 환자는 이 병원 응급실 입구에서 근무하는 보안요원입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92번 환자는 지난달 26일 응급실을 찾은 6번 환자와 접촉했습니다. SBS 2015.06.09 09:48
'친일행적' 독립운동가 허영호 선생 서훈 취소 적법 친일행적이 뒤늦게 밝혀진 독립운동가 허영호 선생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취소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는 허 선생의 유족이 독립유공자 서훈 최소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국가보훈처장을 상대로 낸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SBS 2015.06.09 09:45
초등학교 운동장서 여학생 추행 '징역 2년6월' 울산지법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3차례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또 피고인에 대한 정보를 5년간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공개·고지하고 6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을 명령했다. 연합 2015.06.09 09:40
"2002년 대선 조작 증거 찾아라" 부산대 교수 과제 논란 부산대학교의 한 교수가 '2002년 대통령 선거 조작 증거를 찾고 대법관 입장에서 평가하라'는 과제를 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부산대 철학과 최모 교수는 이달 초 과학철학 과목을 듣는 학생들에게 '노무현 대통령 선거가 조작됐다는 증거 자료를 찾고 대법관이라면 이 사건을 어떻게 판결할 것인지 의견을 내라'는 과제를 냈습니다. SBS 2015.06.09 09:40
"물티슈, 병원·가정서 세균 확산시켜" 병원과 가정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물티슈가 오히려 세균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영국 카디프 대학 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 소속 병원들에서 사용되는 물티슈 7종을 이용해 3곳의 표면을 연속으로 닦은 후 슈퍼버그의 일종인 황색포도상구균과 클로스트리듐 디피실균을 비롯한 병원 내 감염균의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세균 포자들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9 09:40
층간소음 싸우던 이웃집 빨래건조대에 불 질러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어오다 홧김에 불을 지른 혐의로 31살 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는 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한 다세대 주택에서 계단에 널어놓은 빨래 건조대에 2차례에 걸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09 09:33
軍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 4명으로 증가 군에서 메르스 환자를 가까이 한 '밀접접촉자'가 4명으로 늘었습니다. 국방부는 군의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가 1명 추가돼 현재 모두 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9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