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수련시설 다녀온 중·고생 식중독 증세 동일한 수련시설을 다녀온 광주·전남지역 중고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90여명이 설사와 복통증세를 보여 조사에 나섰다. 연합 2015.06.09 12:01
음주운전 차량끼리 '쾅'…운전자들 중상에 징역·벌금형까지 음주운전 중 사고로 수개월 치료가 필요한 중상을 입은 여성 운전자 2명이 법정에서 형사처벌까지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 모성준 판사는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도로교통법 위반)로 기소된 이 모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9 11:52
아픈 선원 한 달 넘게 방치·폭행 숨지게 한 선장 구속 한 원양어선에서 선장이 몸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외국인 선원을 병원에 대려가지 않고 되레 '꾀병을 부린다'며 폭행하는 등 한 달 넘게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SBS 2015.06.09 11:51
텝스 6월 정기시험 2주 연기…"메르스 대응"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확산 예방과 응시자 보호를 위해 13일 시행 예정이던 201회 텝스 정기시험을 2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9 11:48
수원 대학병원서 메르스 관련병원 내원환자 인수거부 '논란' 경기 수원의 한 대학병원이 메르스 사망자가 발생한 병원에 들렀다가 온 환자라는 이유로 응급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5.06.09 11:45
'성완종 특사' 등 남은 의혹 조사…전 靑비서관 답변서 분석 검찰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 속 정치인 8명의 금품거래 의혹 수사를 거의 마무리하고 특별사면 의혹을 비롯한 남은 의혹들을 규명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연합 2015.06.09 11:44
92번 확진자, 확진 판정 전 자가격리 중 '무단 이탈' 서울아산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돼 고향인 충청남도 공주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메르스 의심자가 어제 오전 열이 난다며 혼자 택시를 타고 동네 병원에 가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이 환자의 이동경로를 따라 역학조사반이 출동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SBS 2015.06.09 11:30
부부가 집 금고에 필로폰 보관하고 판매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집에 다량의 필로폰을 보관해 놓고 판매한 혐의로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 부부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필로폰 공급책으로부터 100g을 구입, 집 금고에 보관하면서 판매책들에게 소량 단위로 판매하고 자신들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09 11:26
"병원명단 몰라서" 메르스 환자 입원병원서 학생 단체검진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입원해 있는 동안 같은 병원에서 학생들이 단체로 건강검진을 받아 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교육 당국과 학부모들은 메르스 관련 병원 명단을 하루라도 빨리 공개했다면 애꿎은 학생들이 김염위험에 노출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SBS 2015.06.09 11:26
'개 조심' 카페 손님 잇따라 물려…주인에 벌금형 제주지법 형사3단독 정도성 부장판사는 개를 소홀히 관리해 카페를 찾은 손님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아이스크림 카페 주인 오모씨에 대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 2015.06.09 11:20